3년만에 바뀌는 코로나 검사, PCR검사는 고위험군만·일반인은 신속항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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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받을 수 있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중증 위험이 높은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고, 그 외의 검사 희망자는 선별진료소,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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