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헌금 의혹 등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자진탈당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
김민석 국무총리.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인천 강화도 한 중증장애인 시설장이 거주 장애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충격적"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본지가 보도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왼쪽)과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오른쪽)이 발언하는 모습. 뉴스1 “기가 찹니다. 재집권을 위한 전략을 얘기한 게 해당행위입니까. 대표의 뜻입니까.“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득구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최고위원 회의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파행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후보자 자료 제출과 일정 변경 여부를 놓고 설전을 벌이다 정회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인사청문회는 개회되지 못했다. 이 후보자는 참석도 못 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 자료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배우고 싶은 종목은 수영과 골프로 나타났다. 또 우리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율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
김하성. 로이터=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31)이 불의의 낙상사고를 당했다. 미국 현지에서 급히 수술을 받았지만, 최대 5개월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2월 스프링캠프 합류와 개막 엔트리 진입은 물 건너갔고, 3월 열리는…
지난 2021년에 이어 5년 만이자 통산 2번째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에 오른 세네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세네갈이 전·후반 90분과 연장전 30분을 합쳐 120분간의 대혈투를 펼친 끝에 아프리카 국가대항전 챔피언을 가리는 네이션스컵 왕좌에 …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정우영(가운데)이 슈투트가르트와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친정팀에 대한 예우로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AFP=연합뉴스 독일프로축구 우니온 베를린 전천후 공격수 정우영(27)이 대포알 같은 강력한 슛으로 팀을 구했다. 정우영은 …
영화배우 셀마 헤이엑과 함께 한 로저 알러스 감독. EPA=연합뉴스 199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전성기를 대표하는 거장 로저 알러스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미국 ABC뉴스는 18일(현지시간)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아이거가 인스타그램…
서울시무용단 작품 ‘일무’의 안무가들이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베시 어워드)’의 최우수 안무가 후보에 올랐다. 베시 어워드는 ‘무용계 오스카’로 통할만큼 세계적 권위를 지녔다. 서울시무용단 '일무' 공연 모습. 연합뉴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20일(…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작가에 선정된 이해민선ㆍ이정우ㆍ전현선ㆍ홍진훤(왼쪽부터).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작가로 이정우ㆍ이해민선ㆍ전현선ㆍ홍진훤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이 …
고(故) 성우 선은혜씨. 사진 SNS 캡처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 성우로 잘 알려진 선은혜(40)씨가 별세했다. 고인의 남편인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은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내가 지난 16일 저녁 세상을 떠났다”며 사인은 심정지라고 전…
영화 ‘프로젝트 Y’는 한소희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프로젝트 Y’(21일 개봉)는 배우 한소희(33)의 연기 커리어에 변곡점이 되는 작품이다.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또래 배우 전종서와 지금이 아니면 시도하기 힘든…
19일 중국 베이징 중심업무지구(CBD) 건설 현장에서 일꾼들이 걸어 나오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이 지난해 성장률 목표치인 ‘5% 안팎’을 간신히 달성했다. 한편 출생아 수는 4년째 1000만명을 밑돌면서 총인구는 4년 연속 감소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입시 홍보 현수막이 놓여져 있는 모습. 뉴스1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유명 종합학원 강사들이 무더기로 임금을 받지 못해 고등학교·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수업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학원 대표가 강사 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