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염혜란이 주연한 영화 '내 이름은'이 다음 달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은 '내 이름은' 공식 포스터. 사진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염혜란이 주연한 …
“지금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우리 시대에 발생한 최악의 집단학살 중 하나다.” 이란 인권(IHR) 설립자 마흐무드 아미리 모그하담 대표가 지난 16일 중앙일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줌 캡처 노르웨이 기반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의 설립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규칙에 기반한 미국 중심 단극 체제에서 힘을 기반으로 한 다극 체제로’ 테다 스콕폴 하버드대 …
16일 베이징 르탄 공원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기자회견을 갖고 ″캐나다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헤쳐나가며 새로운 항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EPA 지난 16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중국과 새로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1년간 벌어진 일들에는 항상 ‘전례 없는(unprecedented)’이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스스로 “미국을 다시 해방시킬 지도자”라고 규정했지만, 해방보다 압박, 균열, 논란의 장면이 자주 펼쳐졌다. ‘트럼프 2기’ 1년을 상징…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중의원(하원) 해산에 따른 2월 조기 총선거에서 자민당이 중의원 10% 삭감과 식료품 소비세 제로(0)를 선거 공약으로 내세울 전망이다. 18일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의 한 쿠팡 물류센터 모습. 연합뉴스 쿠팡이 대마 추출물이 함유된 젤리를 판매해 논란이 되자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 최근 국내에서 마약류로 분류되는 대마(헴프) 추출물이 함유된 일본 제품의 젤리 ‘섹스타시-골드…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기존 3대 특검에서 마무라하지 못한 사건을 재차 수사하는 종합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선포가 촉발한 특검 정국이 6·3 지방선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기존 3대(내란·김건희·해병)…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된 지난 9월 22일 경기 수원시 한 소아과에서 아이가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뉴스1 “한 달 전 독감에 걸려서 겨우 회복했는데, 또 독감이라니요.” 직장인 김모(39)씨는 지난달 초 중학…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4일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청탁 의혹으로 조사받기 위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내란·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 수사를 받으면서 휴대폰 비밀번호를 제공…
지난해 11월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평화의공원에서 열린 제10회 2025 김대중 평화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뉴스1 서울 시내에서 마라톤 대회가 급증하며 주말 교통 통제와 소음, 쓰레기 문제로 시민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대…
대한민국 대표적인 겨울 바다 축제인 제39회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1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날 북금곰 축제 입수식에서 참가자 들이 바다를 향해 달리고 있다(위 사진). 북극곰 축제는 매년 10여 개국 이상의 외국인들이 참가할 만큼 인기가 높은 축제로 영국…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2035 온실가스 감축 목표 65%를 위한 시민집중행동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온실가스 감축률 최소 65% 설정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뉴스1 기후 위기로 인해 한국 성인들이 우울감…
챗GPT 프로를 활용해 생성한 영포티 이미지. 영국 BBC 방송이 한국 사회에서 확산 중인 ‘영포티(young forty)’ 현상을 집중 조명하며, 이를 단순한 유행을 넘어 세대 인식 충돌과 연장자 권위에 대한 회의가 드러난 문화적 징후로 분석했다. BBC는…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남편 몰래 돈을 빼돌리고는 강도 피해를 당한 것처럼 꾸민 50대 여성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8일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40분쯤 충주에서 "아내가 집에 혼자 있는데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