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EPA=연합뉴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17일(현지시간)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수천 명이 숨졌다고 밝히며 유혈 사태의 책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AFP 통신 등…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0일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게재하며 ″지난 1월 4일 국경 대공 감시 근무를 수행하던 우리 구분대들은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 목표를 포착하고 추적하였으며 우리측 영공 8㎞계선까…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 사진 하동군 하승철(62) 경남 하동군수가 지역의 여성 군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9일 하 군수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하 군수는 지난해 2월 하동군보건소에…
지난해 12월 경기도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 모습. 연합뉴스 충북 괴산서 아이 셋 낳으면 ‘1억’ 충북 괴산군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급을 첫째아 2000만원, 둘째 3000만원, 셋째 이상은 5000만원으로 상…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며 화제가 됐던 경찰관이 올해 신설된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첫 수혜자가 됐다. 대통령의 즉흥적 발언이 실제 제도와 포상…
서울 관악경찰서. 연합뉴스TV 지인과 함께 친인척들에게 명의를 빌려 건물 7채를 지은 뒤 피해자 49명의 임대차보증금 약 73억원을 가로챈 ‘부부 전세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A(58)씨와 한국 국적…
지난 17일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곰배령이 내린 눈으로 순백의 설경이 펼쳐진 가운데 탐방객들이 트레킹을 즐기고 있다. 해발 1천100m 고산 습지에 야생화가 군락을 이뤄 천상의 화원이라고도 불리는 곰배령은 3.7km 왕복 4시간 코스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의 모습. 뉴스1 정부가 추진 중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법안을 둘러싸고, 경찰 조직의 인력 현실과 제도 설계 사이의 괴리가 본격적인 논란으로 떠오르고 있다. 14만 명에 달하는 경찰 조직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인원이 0.…
소싸움. 뉴스1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 학대 지적이 나온 청도 소싸움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경북 청도군과 함께 소싸움 운영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싸움소 등록 정보 전수 조사, 비문(코 무늬) 채취…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5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
지난 8일 서울 남산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아파트가 빼곡한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아파트 분양권 불법전매 신고에 대한 포상금은 지자체의 의무가 아닌 재량이기 때문에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정문인 홍문관 외국 대학 교수 경력을 전임교원으로 허위 기재했다는 이유로 교수를 면직한 홍익대학교의 처분을 취소한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해외 교수 제도와 우리나라의 제도가 구조적으로 달라 …
서현 SNS 캡쳐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스트로 오케스트라 협연에 나서는 것을 두고 '연예인 특혜'라는 논란이 일자 오르가니스트 겸 현직 음대 교수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반박했다. 16일 오르가니스트 겸 현직 음대 교…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리더스원'에서 운영 중인 음식 배달 로봇 모습. 사진 삼성물산 건설부문 ‘음식 배달 로봇, 로봇 주차, 건강 관리, 시니어 돌봄까지’ 요즘 건설사들이 새로 짓는 아파트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로봇, 인공지능(AI) 서비스다. 로봇·A…
스타벅스코리아가 출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사진 스타벅스 직장인 김모(28)씨의 출근용 가방에는 요즘 구하기 힘들다는 ‘텀블러 키링(열쇠고리)’이 달려 있다. 높이 18㎝짜리 텀블러를 8.5㎝로 줄인 이 제품은 부피가 실제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