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지난달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고용노동부가 쿠팡 근로감독 과정에서 부적절한 …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5년 11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11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자동차 등 비(非)IT 분야의 수출까지 늘면서 흑자폭이 확대됐다. 사진은 평택항 모습. 뉴스…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연합뉴스 지난해 1억2500여 만명이 국내 공항을 이용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일본·중국을 다녀온 국제 노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9일 국토교통부·한국항공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과 …
신재민 기자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 힘입어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거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72억7000만 달러로 집계돼 2014년(660억 달러)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371억…
현대차그룹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아틀라스. 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소비자 전시회(CES …
서울 시내 한 쿠팡 물류센터에 주차된 배송차량. 뉴스1 이커머스 업계에 ‘탈팡(쿠팡 탈퇴) 반사이익’ 현상이 점점 가시화하고 있다. 쿠팡 이탈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쟁사들이 이 수요를 흡수하며 ‘풍선효과’가 현실화하고 있단 분석이다. 8일 쿠팡과 유…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이 2022년 10월 국책 연구원 채용 과정에서 ‘아빠 찬스’ 의혹이 불거진 논문을…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이라는 여론이 ‘적격’ 의견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9일 이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폭언을 퍼붓는 내용의 음성 파일을 추가로 공개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녹음 파일과 함께 “온갖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23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비공식 약식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
지난 2023년 러시아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당신의 모든 정책과 결정들을 무조건적으로 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9일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경북 경주박물관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새로운 영어 통역으로 송은지(30) 외교부 사무관이 사실상 내정됐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
찌그러진 도형. 한국 축구의 특징이 오롯이 담긴 그래픽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 10대 축구 강국과 한국 축구를 비교 분석한 결과다. 10대 강국의 데이터 평균값을 정구각형으로 표준화해 시각화해보니 한국 축구의 실체가 직관적으로 드러났다. …
원주 DB 돌풍의 주역인 엘런슨(오른쪽)과 알바노. 승부처마다 최고의 호흡을 뽐내며 연승 행진을 이끌고 있다. [사진 KBL] 올 시즌 개막 전까지만 해도 프로농구(KBL) 원주 DB는 우승 후보와는 거리가 멀었다. 지난 시즌 7위에 머물며 플레이오프 진…
플레처(왼쪽), 로즈니어.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빅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에게 올겨울은 유독 시련의 계절이다. 양 팀 모두 사령탑 경질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렸음에도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