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사저에서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압송 작전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를 복구하고 수익을 창출할 것이다.” 니콜라스 마…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나는 여전히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이라며 “나는 품위 있는 사람이고, 유죄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간) 니콜라사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법원 출석을 위해 마약단속국 요원들에게 호송되고 있다. 로이터=연합…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와 관련 “국제법 규칙이 존중되지 않은 점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밝혔다. 체포된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에…
중국이 9년 만에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맞아 권력 서열 24위 내 정치국 위원 가운데 3명을 내세웠다. 경제 차르 허리펑(何立峰·71) 부총리,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관’ 왕이(王毅·73) 외교부장, 차기 상무위원 0순위 천지닝(陳吉寧·62) 상하이 당서기…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에게 이끌려 이동하는 모습. 백악관 엑스(X) 리트윗 캡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5일(현지시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BBC 등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임명한 델시 로드리게스(사진) 부통령을 향해 “옳은 일을 하지 않으면 마두로보다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두로 압송 직후 미국의 작전을 “야만적 행위”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국제사회에 긴장감이 도는 가운데, 트럼프와 대립각을 세워 온 국가 지도자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 플로리다에서 워싱턴DC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이란과 …
미군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확고한 결의’ 작전을 놓고 정보전·전자전·공중작전·헬기 공중강습(공중 강하 후 침투) 등을 한 몸처럼 묶은 전술 패키지의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체포 작전만큼이나 색다른 미군의 전술 실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것…
지난달 1일 카라카스의 집회에서 춤추고 있는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EPA=연합뉴스] “미친 전쟁은 안 돼(No crazy war).”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한 국제 여성 리더십 학교의 개교식. 니콜라스 마두로 베…
기무라 기요시 사장이 5일 신년 첫 참치 경매에서 자신이 역대 최고가로 낙찰받은 참치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47억500만원. 일본 도쿄 수산물 시장인 도요스(豊洲)시장에서 5일 열린 신년 첫 참치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가 경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자택의 창문을 훼손한 남성이 비밀경호국(SS)에 구금됐다. AP=연합뉴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자택을 공격한 남성이 비밀경호국(SS)에 구금됐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
미국 백악관의 엑스(X) 긴급대응 계정은 '범죄자가 걸어갔다'(perp walked)는 제목으로 마두로가 DEA 뉴욕 지부 건물 안 복도에서 연행되는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 X 캡처 미군에 의해 전격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
경기 의정부시 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내부에 붙은 화장실 사용 관련 안내문.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경기 의정부시 한 카페에서 음료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했다가 영업방해로 신고당했다는 손님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다. 해당 카페 사장은 “손님이…
유흥주점에 데려온 손님에게 술을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들고 카드로 몰래 결제한 뒤 숨질 때까지 방치한 유흥주점 업주 등 일당이 범행을 부인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최근 유기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흥주점 업주 A씨(30대)와 직원 B씨(20대),…
함께 살던 쌍둥이 동생과 다툼이 생기자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9년이 확정됐다. 9차례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이 남성은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대법원 3부는 살인, 특수상해, 상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