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사진 마블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한국에서 유독 큰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가 7년여 만에 돌아온다. 디즈니 산하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23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에 이 시리즈의 속편 '어벤져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 연수단원 지원사업’ 지난 8월에 열린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직무교육 현장 사진. 예술위는 매년 전체 연수단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 현장에서 청년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온 …
복기대 인하대 융합고고학 교수 복기대 교수는 “고대사 연구에서 역사학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태도가 ‘올 오어 낫싱(All or nothing)’이다. 지금은 문학이나 예술의 영역이어도, 과학이 더 발달하고 사료가 더 나오면 역사의 영역으로 들어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23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넷플릭스 인사이트’에 연사로 나선 유현준 교수. [사진 넷플릭스] 파티 대신 포럼으로 한 해를 짚어보는 이색 송년회 ‘넷플릭스 인사이트’가 23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열렸다. 넷플릭스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
흥행 원작을 리메이크한 로맨스 영화 두 편이 일주일 간격으로 관객을 찾는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24일 개봉, 이하 ‘오세이사’)와 ‘만약에 우리’(31일 개봉)다. 각각 일본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한…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특별전의 누적 관람객 수가 지난 22일 기준 20만1289명을 기록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1관에서 지난 9월 23일 개막한 이 전시는 바스키아의 회화와 드로잉 70여점, 국내 최…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23일(현지시간)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H-1B 취업 비자와 관련 기존의 추첨 방식에서 고임금 노동자들을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최종안을 확정했다. 지난 9월 15일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미국 비자를 발…
골드바.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군사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505.7달러로, 전일보다 0.8% 올랐다. 로…
미국 해병대의 오스프리 수송기.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베네수엘라를 강하게 압박하는 가운데 미군이 카리브해 지역으로 특수작전 항공기 등 병력을 증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특수부대가…
미국 조지아주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 4중 충돌사고를 일으켜 한인 등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망한 한인의 아내 렉시 월드럽의 병원비를 모금하는 기부 사이트 '고펀드미'의 모습. 사진 '고 펀드 미' 캡처 미국 조지아주에서 20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토로 편입하려는 계획에 대해 '국가안보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군함 건조 계획을 …
"만약에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면 사람들이 출근했을 때 곰이 저 안에 있었을지도 모르죠." 10일 이와테(岩手)현 모리오카(盛岡)시의 이와테교육회관에서 만난 관계자는 "이른 새벽 시간이라 자동문을 수동으로 전환했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얼마 전 곰이 돌진했던 이곳은 …
광둥성은 47개 산업에서 롄장제를 통해 원활한 부품 공급망을 구축했다. 광둥성 선전 시내를 누비는 로봇개를 바라보는 시민. 한우덕 선임기자 “항저우의 하이테크 산업이 급부상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취재길. 자오청(趙承)…
설계의 미국, 파운드리의 대만, 메모리의 한국, 장비의 유럽, 소재·부품의 일본. 반도체는 철저한 ‘글로벌 분업’ 체제로, 이 모두를 혼자 하는 나라는 지금까지 없었다. 중국이 ‘그 나라’가 되려고 한다. 중국은 긴 호흡으로 돈을 쏟아붓는 ‘빅 펀드’와 연관 기업을 밀…
“죽은 덩샤오핑이 산 트럼프를 잡았다.” 중국 최초의 경제특구가 있는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에서 2025년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개혁·개방의 선구자인 덩샤오핑 집권 시기, 1980년 경제특구로 지정된 선전에는 자본과 기업이 넘쳐났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