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규모인 국립경기장에서 처음으로 K팝 공연이 열렸다. KBS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에 걸쳐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공연을 일본 도쿄 신주쿠에 있는 국립경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번에 최대 8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본 국…
14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의 한 중고 명품 가게의 모습. 정원석 특파원 14일 일본의 패션 중심지인 도쿄 하라주쿠(原宿).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인데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비닐로 포장된 쇼핑백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한 유명 패션 빈티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종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1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12월 2일 러시아 모스크바 …
13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시에 위치한 아이비리그 명문 브라운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명문대인 브라운대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
중·일 갈등으로 양국 간 군사 긴장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시사 발언은 ‘애드리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14일 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지난 11월 7일 중의원(하원) 예…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10월 2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지드래곤 콘서트 티켓을 암표로 거래하려던 중국인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
대검검사급(검사장) 보직에 있던 정유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보직인 대전고검 검사로 강등 발령 난 것과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인사명령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기에 앞서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
14일 오후 2시 32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대로 도화IC 인근에서 람보르기니 차량과 반대편에서 오던 포드 차량 등 총 4대의 차량이 서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차량에서 도로로 기름이 유출됐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14일 오후 2…
김성제 의왕시장. 연합뉴스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가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9분께 의왕시 학의동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고혈압ㆍ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군이 하루 5000보 이상 걷기 운동을 하면 건강생활지원금을 주는 시범사업 지역이 넓어진다. 보건복지부ㆍ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고혈압ㆍ당뇨병 환자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을 개편한다고 14…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119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한 뒤 대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의·정 갈등이 마무리됐지만, 응급실이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환자를 받지 못하는 '진료제한' 상태인 경우가 여전히 사태 이전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실 근무 의…
지난 10월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인도에서 중학생 2명이 운전한 전동 킥보드에 30대 여성 A씨가 치이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경찰이 무면허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해 30대 여성을 중태에 빠뜨린 사고와 관련 킥보드 대여 업체와…
서울 성동경찰서 전경. 연합뉴스tv ‘수퍼 개미’로 불리며 주식투자계에 유명세를 떨치던 A씨(42)가 비상장 주식에 대한 투자를 유도해 20여명으로부터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2016년 7월 300여명에게 이 주식에 투자할 것을 유도해 총…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서 개최된 2025 희망나래 콘서트에서 ‘하얀나래어린이합창단’이 희망스피커와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위스타트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 산하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와 사단법인 위스타트(회장 김수길)가 주관한 취약계층…
올해 들어 10월까지 사고 팔린 주택 10채 중 7~8채가 아파트였다. 잇따른 전세 사기로 ‘빌라 포비아’가 번진 가운데 아파트 거래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주택 유형별 매매 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