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총괄하는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0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이 관세 부과를 위법이라고 결정하더라도 “대체 수단을 통해 관세 수입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총괄하는…
제프리 엡스타인(사진 가운데). AP=연합뉴스 미국 연방법원이 억만장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2019년 사망)의 형사 기소와 관련한 자료를 공개하라고 결정했다.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리처드 버먼 판사는 10일(현지시간) 엡스타인의 기소 관련 …
지난 9일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중국 J-16 전투기(왼쪽)와 러시아 Tu-95 폭격기가 공동 비행 중인 모습. [AFP=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일 갈등이 격화하면서 일본을 향한 …
미 국방부 사상 처음으로 상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업무용 컴퓨터 전체에 깔린다.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와 손을 잡으면서다. 미 해군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업체인 팔란티어의 데이터·AI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 정비와 …
기사 내용과 직접적 연관 없는 회사원 자료 사진. 사진 셔터스톡 스페인의 한 20대 여성 회사원이 너무 일찍 출근한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스페인 알리칸테 지역의 사무직 여성 직원 A씨(22)는 지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비자 없이 입국을 허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근 5년 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기록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5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서 있다. 연합뉴스 여기엔 전자여…
러시아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아들을 진공 포장 비닐에 넣고 공기를 빨아들이는 영상을 올렸다. 사진 SNS 캡처 러시아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아들을 진공 포장 가방에 넣고 공기를 빨아들이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다. 지난 8일(현지시간) 리…
라이칭더 대만 총통.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에 대만이 ‘중국(대만)’으로 표기된 것을 두고 대만 정부의 항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대만 외교부가 “한국과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경고한 데 이어, 10…
올해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수상자인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불참한 채 진행됐다.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딸 아나 코리나 소사 마차도(가운데)가 10일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어머니를 대신해 상을 …
미국 이민국에 구금된 한국인 이민자 황씨와 아내 셀레나 디아즈. 사진 고펀드미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결혼 기반 영주권을 신청한 한국인 이민자가 인터뷰 직후 체포돼 40일 넘게 구금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 교민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
지난 10일 오후 인천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화염에 휩싸인 모습. 연합뉴스 인천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돌연 화염에 휩싸였다.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 …
서울 영등포경찰서 간판. 영등포서 제공 경찰이 내년부터 서울 영등포경찰서 등 5개 일선서에 경무관 서장제를 도입한다. 치안 수요가 높은 주요 일선서의 서장으로 총경보다 한 계급 높은 경무관을 배치해 인력·예산을 늘려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1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지난 9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사무실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1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11일…
서울 지하철 9호선. 뉴시스 서울 지하철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타결됐다. 9호선 2·3단계 구간(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 부문은 11일 오전 5시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
경찰청.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간부급인 총경 이상 경찰관을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시행한 결과 검사에 동의하지 않은 18명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이 나왔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총경 이상 경찰 검사 대상자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