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선물은 무엇을 살지, 어떻게 포장할지 준비하는 그 자체만으로 고요한 만족감을 준다. 몽블랑의 ‘해피 홀리데이 캠페인’은 이런 인연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몽블랑은 감사하는 마음을 주제로 홀리데이 캠페인을 제작했다. 사진 몽블랑 따스한 마음 전하는 홀리데이…
에르메스는 시계를 단순한 시간 측정의 도구로 보지 않는다. 남다른 디자인을 통해 하이 주얼리 세계로 확장하거나, 시곗바늘을 멈추는 장치로 시간의 개념을 다시 묻는다. 올해 선보인 제품들은 이 독창적 시각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마이용 리브르 손목시계. 로즈 골드의 온화한…
‘천재 소녀’ 김은지(18·사진)가 세계대회에서 첫 우승했다. 김은지 9단은 9일 중국 취저우에서 열린 제8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결승 3국에서 한국의 최정(29) 9단에 223수 만에 흑 불계승하고 결승 종합전적 2승1패로 우승했다. 2020년 13세에 입…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는 잉글랜드는 8전 전승, 무실점으로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을 ‘무결점 통과’했다. 사진은 잉글랜드의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지난 9월 유럽예선 세르비아전에서 팀의 5번째 골을 성공시키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축구 알파…
오스트리아 빈의 이태석이 7일 프리킥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시즌 2호골. [사진 SNS] 이을용의 아들 이태석(23·아우스트리아 빈)이 쑥쑥 자라고 있다. 1년 전 이맘때만 해도 이태석은 갓 태극마크를 단 신인에 불과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북중미…
두산 베어스의 포수 양의지가 9일 열린 2025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통산 10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이다. 이로써 이승엽과 최다 수상 타이를 이뤘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포수 타격왕’ 양의지(38·두산 베어스)가 생애 10번…
FC서울에서 마지막 경기를 앞둔 린가드. 뉴스1 "지난 2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며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많이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프로축구 FC서울의 스타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소속팀과 2년간의 동행애 마침표를 찍는 소감…
재미동포 출신 포토저널리스트 강형원 작가는 ‘선비 정신’이 세계를 사로잡는 K컬처 뿌리에 있다고 본다. 선비문화의 풍류가 배인 동래학춤을 이광호 부산무형유산 전승교육사가 추는 장면. [사진 강형원] “갓 쓰고 도포 입었다고 모두 선비는 아니에요. 계층 개…
‘KALH 아너스’ 시상식의 박찬욱, 킴버 림 창립자, 매기 강, 이병헌. [사진 KALH]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대중문화상인 골든글로브에서 트로피를 노린다…
몇 시간 걸리는 공포 영화의 특수 분장, ‘팬심’으로 만드는 ‘최애 아이돌’ 스타일의 음악 작곡, 다양한 국적을 가진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립스틱 홍보…. 이 모든 게 AI(인공지능)로 가능해졌다. 지난해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추진해 온 ‘AI 콘텐츠 제작지원 …
그래미상 후보로 지명된 이력이 있는 미국의 오페라 가수 주빌런트 사이크스. 사진 KTLA 캡처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미국의 오페라 가수 주빌런트 사이크스(71)가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KTLA와 NBC 등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유엔 본부 사무국 건물 외부에 유엔 상징이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이 2028년 차기 유엔해양총회(UNOC) 개최국으로 공식 확정됐다. 유엔총회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어 한국 개최를 골자로 한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으며,…
친정팀 토트넘 홈구장을 찾아 현지 팬들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한 손흥민. EPA=연합뉴스 10일(한국시간)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토트넘(잉글랜드)-슬라비아 프라하(체코)의 경기가 열린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킥…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지역에 위치한 넷플릭스 사옥에 넷플릭스 로고가 보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 추진을 두고 미국 소비자가 시장 경쟁 약화를 우려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로이터·…
미국 하원의 대표적 지한(知韓)·지일(知日)파로 분류되는 아미 베라(캘리포니아) 미 하원 인도·태평양 소위원회 간사는 그레고리 미크스(뉴욕) 외교위원회 간사와 함께 중국과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주요 동맹국' 일본에 대한 관세 완화를 촉구하는 서한을 도널드 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