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경북 경주 힐튼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을 위해 주최한 특별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데이터의 국경 간 이전 확대와 플랫폼 규제 완화 등을 요구하는 미국의 기조가 국내 디지털 규제의 향방을 흔…
주요 통화와 비교해 최근 원화 약세 현상이 특히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서학 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자본 이탈이 심화하고 있는 데다, 미국 관세 정책과 통화 정책의 불확실성이 원화 약세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이재명 대통령이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및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로 안권섭 변호사를 17일 임명했다. 안 특검은 사법연수원 25기로 법무부 법조인력과 부장검사, 서울고검 공판부장, 춘천지검 차장검사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대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운동장에서 한국사진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2025 사진기자가족 체육대회'를 방문해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브레이크 없는 충돌, 그리고 협치 실종. 여야의 극…
'대장동 항소포기' 규탄 현장 간담회 참석한 장동혁 대표 (성남=연합뉴스) 10·15 부동산 대책 후폭풍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 등 여권의 잇따른 악재 속에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일부 여론조사에서 더불…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지난 15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이곳에서 유지·보수·정비(MRO) 작업 중인 미 해군 보급함 찰스드루함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김규백 한화오션 특수선사업관리담당, 커들 참모총장,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사진 한화오션] …
지난 14일 발표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에 미국의 확장억제 제공 확인 등 동맹 중시 문안이 다수 포함된 데는 이유가 있었다. 미 측이 한국의 원자력(핵)추진잠수함(원잠, 핵잠)은 ‘중국 견제용’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건 원잠 도입 …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극복도, 적극 행정 권장도 모두 해야 할 일”이라며 ‘내란 관여 공무원’ 조사 기구인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전 자신의 엑스(X)에 TF 출범으로 인한 공직사회의 우려를 다룬 기사를 공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권을 비판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형법상 배임죄 대체 입법을 추진하기로 한 것을 배임죄 폐지 시도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방탄 입법"이라고 …
HL 안양은 홈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일본)를 완파했다. 사진 HL 안양 아이스하키 HL 안양이 2025~26 아시아리그 2위로 올라섰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16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일본)를 …
올해 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이 16일 끝난 위믹스 챔피언십 정상을 밟았다. 우승 상금 3억원을 보태 올 시즌에만 대회 상금으로 16억원을 넘게 벌어들였다. 사진 스포츠닷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여왕은 홍정민(23…
16일 2025 삼성화재배 결승 1국이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글라스하우스 2층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결승전 대국 중인 딩하오 9단(왼쪽)과 랴오위안허 9단. 손민호 기자 중국 랴오위안허가 2025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먼저 웃었다. 16일 제주도 휘…
LG의 4연승을 이끈 마레이(오른쪽). 연합뉴스 프로농구(KBL) 1, 2위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의 맞대결에서 LG가 웃었다. 조상현(49) 감독이 이끄는 LG는 1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스1 뉴진스 멤버들의 복귀 선언을 두고 잡음이 여전한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두 번째 입장문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멤버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한차례 밝혔던 민 전 대표는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