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대가 세계 최대의 신경모방 컴퓨터를 개발해냈다. 이 과정에서 저장대 출신의 량원펑 딥시크 창업자(오른쪽)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딥시크를 활용했다. [사진 CC-TV 캡처] 중국 저장대 연구진이 원숭이 뇌 수준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뉴로…
지난 2일 일본 후쿠오카 시내 한 음식점 앞에 전시된 라멘 모형이 녹아내린 모습. 사진 엑스 캡처 일본에서 최고 기온 40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이시카와현 고마쓰시는 이날 오후 1시34…
미국의 한 수족관에서 대형 문어에 팔이 잡힌 6세 소년이 몸에 수십개의 멍이 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타린 틱톡 캡처 미국의 한 수족관에서 대형 문어에 팔이 잡힌 6살짜리 소년이 손목부터 겨드랑이까지 수십 개의 멍이 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4일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을 동시다발로 압수수색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지난해 3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중 호주대사 임명 및 출국 과정과 관련해 당시 고위 당국…
충북의 한 지역농협 지점장이 타인 명의로 지역화폐를 대량 구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4일 농협에 따르면 충북의 모 농협 지점장 A씨가 최근 3개월간 지인 등의 명의로 1000만원 상당의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한 사실이 지역본부 감사에서 적발됐다. A씨는 …
인천 부평경찰서. 사진 인천경찰청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집에 방화를 시도한 50대 불법체류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주거침입,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폭행,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중국 국적인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
한·미 관세협상에서 대미 투자펀드 활용 분야에 원자력발전이 포함되면서 국내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난공불락처럼 여겨진 미국 원전시장 진출 가능성이 열렸다는 판단에서다. 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타결한 한·미 관세협상에서 한국 …
K뷰티와 중고차 수출 증가로 국내 중소기업 수출액이 7분기 연속 증가했다. 수출 중소기업 수는 7만8655개로 역대 상반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이 56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
식품 업계에 ‘레트로(복고) 열풍’이 불고 있다.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 년 전 단종된 제품들이 잇따라 재출시되고 있다. 업체들은 옛맛을 그리워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부응하면서도, 레트로 마케팅 효과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대롱대…
4일 서울의 한 안경원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1~27일 안경원 업종 매출은 전주 대비 56.8% 올랐다. [뉴시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후 소상공인 사업장의 매출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
4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중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상정에 반대하며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서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취임 후 첫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척결’과 ‘검찰·언론·사법 개혁’을 강조했다. “윤석열과 그 동조 세력을 철저하게 처벌하고 단죄하겠다”고 예고한 이틀 전 대표 수락 연설의 연장선이다. 정 대표는 회의에서 “전당대회를 통해…
세제 개편의 핵심 축 중 하나였던 증권시장 과세 강화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해외 투자은행(IB)에서도 한국 증시에 대한 우려를 내놓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인 씨티그룹은 지난 1일(현지시간) 발간한 ‘글로벌 거시 전략-관점과 …
4일 국방부는 남북 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조치로 대북확성기 철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왼쪽 사진은 지난 6월 12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 지역의 우리 군 초소 앞 대북확성기(원 안) 모습. 4일 오후에 촬영한 오른쪽 사진에는 확성기가 철거되고 보이지 않는다…
국방부가 채일 국방홍보원장의 직위를 해제하고, 형법 위반 소지가 있는 사안은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일보의 기강을 잡으라”고 지시한 지 엿새 만에 나온 조치다. 국방부는 4일 “채 원장이 국가공무원법상 성실 의무 및 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