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프린스 은행 지점 앞을 지나가는 운전자들. AFP=연합뉴스 캄보디아 대규모 범죄단지(사기작업장)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 소유주 천즈 회장이 약 600억 달러(약 87조9000억원)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선 독특한 문제가 출제돼 수험생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국어영역 18~21번의 ‘수궁가’ 지문은 밴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노래를 연상시켰단 평을 받았다. 한 수험생 커뮤니티엔 “(문제를 푸는 동안) 머리에…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뽀뽀하자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주먹을 휘두른 8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 김회근 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7월 서울 노원구 한…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빠져들 만한 책 이야기를 배달합니다. 이번엔 책 속 소재로 맛있게 활약하는 음식들을 만날 수…
황교안 전 국무총리. 뉴스1 내란 선동 등의 혐의를 받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14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황 전 총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오전 3시쯤 "구속의 필요성이 부족하…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 출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의 책임을 지고 닷새 만에 사퇴했지만 ‘7814억 범죄수익 환수…
[대학, 글로컬이 미래다 ⑦한림대] 최양희 한림대총장이 “‘AI 교육혁신’이 핵심 전략인 한림대의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한림대] 글로컬대학30 1기 대학으로 선정된 한림대는 ‘인공지능(AI) 교육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학문 간 경계를 허…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여파로 사의를 표명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퇴근하고 있다. 뉴스1 노만석(사법연수원 29기·대검 차장)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14일 퇴임식을 끝으로 떠나면서 검찰 수장의 향배에 관심이 쏠…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의 직접적인 수혜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아닌 정진상 전 더…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은 12일 대장동 1심 판결 항소 포기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뉴스1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은 ‘대장동 1심 판결 항소 포기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13일 “정말 온몸으로 검찰을 지켜보려고 생난…
앤드류 서머라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노인정신의학과 교수 “치매 예방에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시점이란 없습니다.” 치매 전문가 앤드류 서머라드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노인정신의학과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세계적 의학 학술지 ‘랜…
남욱 변호사(左), 정영학 회계사(右). 두 사람은 2013년 위례신도시, 2015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측으로 참여한 두 사업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이다. 연합뉴스·뉴스1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1심 판결 항소 포기로 인해 범죄이익 환…
李 정부 '북극항로 멘토'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김태유 교수는 “북극항로는 지정학적 저주를 축복으로 바꿀 기회”라고 했다. 바다를 가르는 아라온호를 배경으로 합성한 김 교수 모습. 우상조 기자 북극항로는 러시아 북쪽 북극해를 지나는 새 뱃길이다. 기후…
울릉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뱃길이 2주 동안 끊길 위기다. 겨울철에는 관광객이 줄어 울릉 노선 선박이 상당수 휴항하거나 노선이 줄어드는 일이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이처럼 뱃길이 완전히 끊기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13일 경북 울릉군 등에 따르면 울릉도와 육지를 연결하…
수원지법.수원고법 전경. 연합뉴스 수사 무마를 대가로 코인 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서울지역 경찰서장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이차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를 받는 A 총경에 대한 구속 전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