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곳곳에 극한호우가 쏟아진 3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도심에서 한 시민이 침수된 거리를 이동하고 있다. 뉴스1, 독자 제공. 행정안전부는 광주·전남·전북·울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은 ‘주의’에서…
방송인 김범수씨가 3일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전민구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3일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를 소환했다. 방송인 김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거래한 정황을 포착…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안이 오는 4일 발효되면서 주택정비 사업을 추진 중인 김포공항 인근 지방자치단체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ICAO 새 기준의 핵심은 1955년부터 적용했던 고도제한 기준인 ‘장애물 제한표면(OLS)’을…
3일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이 폭우에 서행하고 있다. 뉴스1 호남 지역에 극한 호우가 내린 가운데 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
3일 오후 전남 무안에 시간당 14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는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경남 산청군에선 산사태 경보와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3일 오후 8시 40분 기준 무안공항 279.2㎜를 최고로 전남 무안과 함평 지역에 집중호…
2019년 4월 오토파일럿 주행 중 사고로 파손된 테슬라 모델S 차량. [사진 미국CBS 캡처] 쾌속 질주하던 테슬라의 자율주행 관련 서비스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 법원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보조시스템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사고에 대해 처음으로 회사 책임…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됐지만, 사실상 큰 틀의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양국은 이견을 좁히기 위한 추가 협상을 이어간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번 관세 협상은 구두로 이뤄졌고, 서면 형태의 합의 문건은 없다”고 밝혔다. 구윤철…
여당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처리를 예고하면서 산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앞서 국내 주요 경제단체는 물론 주한 유럽상공회의소(ECCK)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 등도 법안 통과 시 기업 경영과 투자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우려…
허영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가운데)이 3일 국회에서 열린 노조법 2·3조 개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허 수석은 “이번 회기 내에 노조법 2·3조를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며 “법안이 통과되면 책임구조가 보다 명확해져 생산적 노사관계 구축이 기대된다”고…
국민의힘 대표 후보들이 3일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저격하며 ‘강한 야당론’을 내세웠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전대회에서다. 김문수 후보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주한 미국대사관 담을 타고 들어가 시너를 뿌린 방화범이 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19일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로 돈을 버는 일이 너무 많다”며 “돈을 벌고자 불법을 자행하는 일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제26차 국무회의 속기록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가짜뉴스를 뿌리는 …
이달 말 열릴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의 역할 확대와 한국의 대중 견제 동참 여부 등 안보 현안이 주요 의제로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상 간 논의를 통해 안보 분야에서 새로운 합의를 이룬다면 한·미 상호방위조약(1953년 체결)을 근간으로 하는 한·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배소현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 KLPGT ‘늦깎이 신화’ 주인공 배소현(3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첫 승 겸 개…
경남고 선수단이 2일 창단 후 첫 대통령배 우승컵을 들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최동원의 후배’들이 기어코 해냈다. 경남고가 창단 후 처음으로 대통령배 정상에 올랐다. 경남고는 지난 2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
뉴캐슬전 선제골을 터뜨린 브레넌 존슨(왼쪽)과 어깨동무하고 기뻐하는 손흥민(가운데). 존슨은 토트넘 고별전을 치른 손흥민을 위해 그의 전매특허 ‘찰칵 세리머니’를 헌정했다. 우상조 기자 손흥민(33)이 6만4773명의 한국팬들 앞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