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이 시작된 27일 광화문네거리 한 빌딩 전광판에 APEC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기업의 홍보 영상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에서 현재까지 17…
기사 본문과 관계 없는 자료사진. 사진 셔터스톡 학생의 흡연을 적발하고 금연을 지도하려는 교사에게 협박성 발언을 하며 항의했던 학부모가 공개 사과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북지부 등에 따르면 학부모 A씨는 지난 27일 사과문을 통해 “저로 …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문관광단지 일대 교통통제가 예상되오니 차량 우회해 주시기 바랍니다.’ 27일 오전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이용해 경북 경주시 경주나들목에 들어서려 할 때 ‘띵동’ 소리와 함께 문자메시지 알림이 울렸다. 시내 중심부에서 차로 1…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왼쪽)이 2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마친 뒤 선서문을 추미애 위원장에게 제출하고 있다. 이날 노 직무대행은 “검찰의 보완수사는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제2 저지선, 제2 방어선”이라고 강조했…
서울 강북구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주인 부부 중 아내가 숨졌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전날 서울 강북구 수유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식당 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부부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부인은 숨졌고, 남편은 중태다. …
해발 750여m 강원도 백적산 기슭에 자신이 만든 숲을 돌아보는 김남성 대표. 박진호 기자 “울창한 숲, 잘 관리된 잔디밭. 어른들은 휴식하고 아이들은 자유롭게 뛰어노는 공간을 만드는 게 오랜 꿈이었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
이재명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1일 용산대통령실에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 샘 올트먼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도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입지 여건을 토대로 대형 인공지능(AI) 산업을 잇따라 유치하면서 AI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單館劇場)인 광주극장이 국가유산 등록에 도전한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27일 “광주극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관련 보고서를 국가유산청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극장이 국가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지…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부천역 앞 광장에서 유튜버와 개인방송 BJ들이 기행을 벌이며 상권이 초토화되자 경찰이 강력 단속에 나섰다. 평소에는 순찰차로 돌며 "모여 있지 말라"고 권고하는 정도였는데 이번엔 2명을 구속시켰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천역 …
청년부터 노인까지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2025 부산 잡 페스티벌’이 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이날 공공기관 10곳 등 총 21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했다.
독일 드레스덴과 등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부산과 울산에서도 열린다. 부산에서는 다음 달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5’가 열린다. 영화의전당과 지역 푸드 엔터테인먼트…
학교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를 든 합천 쌍백초 학생들. [사진 쌍백초] “하나, 둘, 셋, 출발!”(선생님) “간다아아아~.”(아이들) 지난 21일 오전 경남 합천의 쌍백초등학교. 1·2교시 수업을 마친 뒤 30분간의 ‘놀이 시간’을 만끽하는 아…
김장철을 앞둔 2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무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소비와 투자가 살아나고 수출 호조도 이어지면서 올해 3분기 한국 경제가 전분기보다 1% 이상 성장했다. 한국은행은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백화점 3사가 경쟁적으로 문화센터 확장에 나서고 있다. 아카데미 성격의 문화센터 면적을 넓히고 개설 강좌를 차별화해 고객 붙잡기에 나선 것이다. 유통 업계에선 식품관 경쟁에 이은 2차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아카데미는 27일 리뉴얼을 끝내고 새롭게 문…
“나마스떼(안녕하세요)”로 시작한 연설이 힌디어로 계속되자 객석에서 ‘와’ 하는 환호가 터졌다. 한국인 연사가 “오늘 LG전자 상장은 인도 국민과 함께 펼칠 미래입니다”라며 힌디어 연설을 마치자 박수가 쏟아졌고, 사회를 맡은 인도인 아나운서는 눈물까지 글썽였다.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