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산업·금융계가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업인을 지원하고 농촌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 계열사와 임직원의 뜻을 모아 성금 50억원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 전날에는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재해자…
이달 말 주한 미국 대사관의 차석(DCM·Deputy Chief of Mission)이 짐 헬러 미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으로 교체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대사관을 이끄는 조셉 윤 대사대리가 이르면 올 하반기 이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차기 대사 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뉴스1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보좌관 갑질 등 각종 논란 끝에 자진 사퇴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입장…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경청하며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23일 보좌진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 “…
부산고 이서준이 23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경주고와의 32강전에서 9회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항=고봉준 기자 부산고는 23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2회 야수 선택으로 2루를 밟은 미네소타의 타이 프랜스를 태그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다저스 2루수 김혜성.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의 고리를 끊어내…
한국신문협회는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이 대행하는 정부 광고 위탁 업무를 언론재단과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로 이원화하겠다는 정부·여당의 정책안을 두고 “효율성과 공익성을 저해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신문협회는 지난 22일 대통령실과 국회 과학기술…
건달 박석철(이동욱)과 노래 유튜버가 된 그의 첫사랑(강미영). 사진 JTBC ‘붉은 피 뚝뚝 떨어지는 칼아/ 누가 널 버렸니’ 건달 박석철(이동욱)이 시 학원에서 직접 지은 작품을 공개하자, 수강생들이 깜짝 놀란다. 가슴에 따뜻함을 품은 박석철은 시…
영국부터 일본까지 여러 국가들이 미국과 무역 협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얘기가 나온다. 세부 내용에서 합의가 되지 않았거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말 바꾸기’ 등 변수 역시 배제할 수 없어 진짜 협상은 지금부터라는 시각도 적지 …
우피 골드버그. AFP=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이자 방송인 우피 골드버그가 최근 불륜 스캔들로 사임한 미국 바이오 기업 CEO와 인사책임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1일(현지시간) 골드버그가 ABC 시사 토크쇼 ‘…
일본이 22일(현지시간) 미국과 관세 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막판 총력전에 돌입한 한국은 어떤 결과를 끌어낼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공화당 의원들을 초청한 리셉션에서 연설한 뒤 주먹을 들어 보…
지드래곤 새 월드투어.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대만에서 열린 가수 지드래곤(GD) 콘서트의 입장권을 불법으로 사들여 웃돈을 얹어 팔아 2000만대만달러(약 9억원)를 챙긴 암표상이 체포됐다. 23일 중국시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대만…
지난 1월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립 대성당에서 열린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 당선인(오른쪽)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대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제프리 엡스타인 스캔들’ 연루 의혹에서 좀처럼 헤어나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중국 출장을 가는 직원들에게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회사가 지급한 기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보안 지침을 마련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 뉴욕 본사 로고의 모습. 연합뉴스 블룸버그가 입수한 …
“어릴 적 배가 고팠고 남보다 못 배운 게 두고두고 한이 됐죠.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사회복지시설에 처음 기부했을 때를 돌아보면 아버지로서 그만큼 뿌듯한 일이 없답니다.” 충남 태안신협 문기석 이사장이 지난 22일 오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35년간 이어온 기부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