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고등학교 3학년 A군이 수행평가 과제로 친구들과 함께 작성한 수학 탐구보고서. 실생활에서 미·적분이 활용된 사례를 찾아 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독자제공 기말고사를 앞둔 지난달 말, 서울의 고3 A군은 수학 원리가 실생활에 활…
인천 연수경찰서는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수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범행에 사용된 탄환. 사진 인천경찰청 인천 송도와 서울에서 발생한 사제 총기·폭발물 사건으로 불법 무기류 활용 범죄의 위험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
21일 인천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가족을 숨지게 한 피의자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거지에 폴리스 라인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경찰특공대원 28명이 21일 새벽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급습했다. 20일 오후 인천 송도에서 사제 산탄총을 쏴 아…
21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 수해 현장에서 경찰 과학수사대가 현장을 살펴 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198㎜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가 휩쓴 경기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의 캠핑장은 토사에 뒤덮여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었다. 진입로 다리는 원래 없던 것처럼 …
지난달 23일, 바이두의 6세대 로보택시(무인 자율주행 택시) ‘RT6’를 타고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장강대교 위를 달렸다. 텅 빈 운전석 앞 창 너머 멀리, 다리 끝 지점에서 차량 행렬은 두 방향으로 갈라졌다. 직진으로 도심에 진입하는 차들, 그리고 오른쪽 끝 차선…
완전 무인택시 400대가 도심을 누비는 중국 우한과 달리 서울은 아직 거의 모든 차량이 ‘이름만 자율주행차’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에서 운행하는 1대만이 올해부터 운전석을 비운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시범구역을 달리고 있다. 나머지는 사람이 동승하지 않으면 …
우한시의 별칭은 ‘구성통구(九省通衢)’다. 아홉 성으로 통하는 거리라는 뜻. 인구가 밀집된 중국 동남부 가운데에 있고, 장강도 끼고 있어, 대륙 교통의 중심으로 불린다. 이곳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우한을 달리는 로보택시(무인 자율주행 택시…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한 구직자의 모습. 뉴스1 자발적으로 이직하는 청년에게도 실업급여(구직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이 국정과제위원회 논의 테이블에 올라 막판 검토 중이다. 제도 도입 시 실업급여 전반에 대한 구조조정이나 보험료 인상이…
AI 만나 더 똑똑해진 생산성 도구들 경제+ 노션·슬랙·옵시디언…, 사무직 종사자라면 매일 쓰는 생산성 도구에 인공지능(AI)이 스며들고 있다. AI를 입은 생산성 도구들은 단순 도구를 넘어 일하는 사람들의 똑똑한 협업 파트너가 돼주고 있다. AI가 기존 도구의 한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 당시 여가부 장관에게 갑질한 정황이 공식 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강 후보자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한 정영애 전 장관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지난 19일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미국의 날’ 행사에서 공식 연설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중국의 러시아산 석유 구입을 정조준하며 이를 향후 미중 …
비만 치료제 위고비. 로이터=연합뉴스 체중을 감량하려는 이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최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오남용하는 사례가 확산하자 전문가들이 이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대한비만…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리는 ‘뉴욕의 거장들’의 전시작 잭슨 폴록의 ‘수평적 구조’. [사진 ACC] 20세기 세계 미술계의 판도를 바꾼 뉴욕 거장들의 작품이 개관 10주년을 맞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전시된다. 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가미야 소헤이 참정당 대표 ‘일본인 퍼스트’를 내세운 극우 성향 참정당의 참의원 선거 약진에는 ‘로스 제네(잃어버린 세대)’가 있었다. 21일 아사히신문의 일본 참의원 선거 출구조사에 따르면 비례대표 선거에서 참정당에 투표했다고 응답한 유권자 중 4…
뇌물수수 혐의로 사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중국전자과기집단공사 허원중 전 부총경리. 사진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중급인민법원 위챗 캡처=연합뉴스 중국의 대표적인 방산기업 전 임원이 500억원대의 뇌물 수수 혐의로 사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