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왼쪽 사진)와 ‘집사 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는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21일 민중기 특검팀에 출석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채 상병 순직 사건의 군 수사 이첩을 보류하도록 지시하기 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순직해병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VIP 격노설’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윤 전 대통령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
21일 폭우 피해를 본 경기도 가평군의 한 캠핑장 부근에 방치된 침수 차량. 전민규 기자 21일 경기도 가평·포천에서 이틀째 실종자 수색작업에 사망자 한 명씩이 발견돼 사망·실종자가 각각 4명으로 늘었다. 특히 일가족 4명이 산사태 피해를 당한 경기도 가…
세종시에서 집중호우에 40대 남성이 실종된 사실을 23시간 동안 재난 당국이 파악하지 못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세종시와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2시21분쯤 40대 남성 A씨가 세종시 어진동 다정교 아래 제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푹, 푹, 푹…. 21일 오전 7시쯤 경남 산청군 산청읍 모고마을. 탐침봉과 갈퀴, 삽 등을 든 소방대원 20여 명이 발목 위로 쌓인 흙더미를 파헤치고 있었다. 마을 아래 하천 쪽에 투입된 20여 명의 소방대원도 마찬가지였다. 탐침봉 등 제대로 된 장비가 없는 대…
이재명 정부의 첫 경기 부양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21일 시작됐다. 이날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 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이 번호표를 받은 뒤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 21일 오전 10시 강원 춘천시 퇴계동 행정복지센터 4층 중회의실…
비만 치료제 위고비. 로이터=연합뉴스 체중을 감량하려는 이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최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오남용하는 사례가 확산하자 전문가들이 이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대한비만…
우도에 8월부터 전기 렌터카 입도가 허용된다. 사진은 우도에서 운행 중인 삼륜차. 최충일 기자 제주도 ‘섬 속의 섬’인 우도에서 시행 중인 외부 차량 운행 제한 규제가 8년 만에 완화된다. 제주도는 21일 “다음달부터 단체관광객을 태운 16인승 소형…
3년간 하락세를 이어오던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이 주거 선호 지역인 해운대구와 수영구에서 반등이 시작됐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바닥을 쳤다”는 분석과 함께 ‘르엘 리버파크 센텀’(해운대구)과 ‘써밋 리미티드 남천’(수영구) 청약 경쟁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 날인 21일 서울의 한 돈가스 전문점에 쿠폰 사용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뉴스1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부정하게 현금화하거나 사업 목적과 다르게 사용할 경우 지급된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다. 21일 행정안전부는 민생회복…
“더 깔끔하게 포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부산 동구 수정동 한 유명 꽈배기도넛집 주인은 “해양수산부가 이전하면 단체 간식 주문이 늘지 않겠나. 인근 동구청에서도 그런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본관이 들어설 IM건물에서…
최근 경북 안동과 울진에서 잇따라 시험지 유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북교육청이 이번 일을 계기로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내신 평가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관리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일 안동에서는 전직 기간제 교사와 고3 수험생의 어머니가 …
21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열린 ‘제3회 유엔 남구 물놀이 축제’ 행사장에서 물총싸움 등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물놀이 축제는 28일까지다.
지난 17일 대구 북구 노곡동 일대가 집중 호우로 침수되자 119구조대가 보트를 타고 인명 수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7일 집중 호우로 인해 발생한 대구 북구 노곡동 침수사고는 15년 전과 마찬가지로 인재(人災)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
주요 기업들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에 나섰다. 삼성그룹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가 기부에 참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