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전 분가(分家)했던 대전과 충남이 하나의 광역지방자치단체로 통합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국회에서 두 시·도를 통합하는 법률안이 통과하면 내년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통해 초대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21일 옛 충남도청사(대전시 중구 선화동)…
청운대학교 총장 정윤 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지난 10일 필리핀 듀머과잇시티(Dumaguete City)에서 개최된 ‘2025년 세계혁신대학랭킹(WURI; The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콘퍼런스’에서 세계 종합 64…
김영환 충북지사(가운데)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왼쪽 첫번째) 등 청주시의회 의원들은 오송 참사 추모기간인 지난 12일 충북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겸한 저녁 식사를 했다. 사진 독자제공 오송 참사 2주기 앞두고 음주 김영환 충북지사가 ‘오송 지하차도…
시험기간 중 학교에 무단 침입한 혐의(건조물 침입 등)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전직 기간제 교사 A씨가 14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학부모와 공모해 학교에 무단 침입, 시험지를 빼돌리려 한 고등…
▲휴온스그룹이 11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성남 판교 본사 사옥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이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휴온스그룹이 기념 행사를 갖고 앞으로의 60년, 100년 기업으로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뉴스1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 여사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48)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에 우회 투자했다는 의혹을 받는 대기업·금융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 등에게 소환 통보를 했다. 14일…
동그라미재단(구 안철수재단, 장순흥 이사장)이 주최 및 후원하고 타이드인스티튜트 주관, 운영으로 진행되는 동그라미재단 TEU MED 5기 오리엔테이션이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동그라미재단 건물에서 개최됐다. 12일 동그라미재단에서 개최된 동그라미재단 TEU MED…
경기 가평군의 한 펜션에서 같은 대학 동아리원들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소재…
음주운전자 차량에 함께 탄 동승자들이 한명은 유죄 한명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종석)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A씨(33)와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B씨(22·여)에 대한 검사의 항소…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이 전국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주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최근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를 기점으로 미아9-2구역·신당10구역을 따내며 도시…
‘2025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활시위를 당기며 승부를 겨루고 있다.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양궁을 생활 체육으로 대중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2일 충남 천안 남서울대에…
홍장희 전 한국수력원자력 전무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1977년 6월19일. 홍장희(79·사진) 전 한국수력원자력 전무는 이날을 또렷이 기억한다. 그가 꺼낸 빛바랜 흑백 사진 속에는 작업모를 쓴 채 서로를 바라보며 손…
윤석열 전 대통령. 뉴스1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칼날이 국민의힘 현역 의원을 겨냥하자 대통령실은 특검과의 거리 두기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지만 여당 의원들은 경쟁적으로 특검 기세에 편승하려 애쓰고 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가족의 태양광 관련 사업과 본인의 법안 발의 활동으로 인한 이해충돌 논란에 대해 “전혀 성격이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다. 아내 명의의 해당 사업에 대해선 “생존형, 생계형, 호구지책으로 매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여야는 이날 …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연합뉴스 외교부는 최근 부산 지하철에서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동성 승객을 강제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절차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