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철씨가 주변 도움을 받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고 있는 모습. 뉴스1 대학 학생식당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대학생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30분경 중앙대학교 교내 식당에서 50대 생활관 근무…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4'에서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이 AI 폴더블 폰 '갤럭시 Z 폴드6'와 '갤럭시 Z 플립6'를 공개했다. 사진 삼성전자 왜, 굳이, 스마트폰 화면을 접어야 하는가. 폴더…
10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공개한 첫 스마트링 '갤럭시 링'. 반지 안쪽의 센서가 수면의 질 등 각종 건강 수치를 측정한다. 파리(프랑스)=심서현 기자 입는 인공지능(AI)이 침실에 들어왔다. 수면의 질을 관리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반지 ‘갤럭시 링’,…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 앤드류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2024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
시즌 첫 필드골을 넣은 린가드(가운데). 뉴스1 프로축구 FC서울의 수퍼 스타 공격수 제시 린가드(잉글랜드)가 K리그 무대 첫 필드골을 터뜨렸다. 린가드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2024시즌 K리그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거창교 파손 합성 사진. 사진 경남 거창군 경남 거창군 거창읍에 있는 거창교가 호우 때문에 일부 파손됐다는 합성 사진이 나돌아 한때 교량 통행이 통제되는 등 지역사회가 소동을 빚었다. 10일 거창군에 따르면 이날 소셜미디…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고인 최원종. 연합뉴스 2명을 살해하고 12명을 다치게 한 '분당 흉기 난동범' 최원종(23)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도 집단 스토킹 피해를 주장하며 "국정원과 신천지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도청하는 것 같다"고 진술하는 등 망상 증세를 드러…
에스엠지 연세병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 사진 홈페이지 캡처 경남 창원의 한 종합병원 의료진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응급실을 찾을 예정이던 환자를 '뚝배기'라고 부른 사실이 알려져 공개 사과했다. 10일 경남도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자전거를 타다 머리를 다친…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5월 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뉴스1 ‘음주 뺑소니’ 논란을 빚은 가수 김호중씨의 첫 재판에 모친을 사칭한 여성이 등장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
방송인 박수홍. 연합뉴스 방송인 박수홍(54)씨가 친형 진홍(56)씨의 1심 재판부 판결과 관련해 "너무도 부당하다"며 항소심에서 토로했다. 1심은 진홍씨의 회삿돈 20억원 횡령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지만 16억원 상당의 동생 돈을 가로챘다는 혐의는 무죄로 보고 징…
집중호우로 국보 '안동 봉정사 극락전' 건물 뒤쪽 토사가 흘러내리고 석축이 무너졌다. 사진 국가유산청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목조 건물로 추정하는 국보 ‘안동 봉정사 극락전’이 최근 내린 비로 건물 뒤쪽 토사가 흘러내리고 석축이 무너졌다. 극락전이 있는 봉정사는 …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RN)의 마린 르펜 대표가 지난 7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국회의사당에서 프랑스 조기 대선 2차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치러진 프랑스 조기 총선의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아들 아난트 암바니(가운데)와 약혼녀 라디카 메르찬트(왼쪽)가 3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의 저택 안틸리아에서 결혼식 전 예식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시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무케시 암바니(67) 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