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신축 아파트에서 발견된 혹파리 먹이인 곰팡이. 연합뉴스 인천 미추홀구 신축 아파트와 오피스텔 일부 세대에서 혹파리가 발견돼 입주민과 소유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곳 단지에서는 지난 4월부터 가구에 곰팡이가 피고 혹파리가…
검사를 사칭해 억대의 골드바를 빼돌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일당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13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8일 '한 남성에게 골드바 12개를 전달했다'는 A씨(60대)의 신고를 접수했다. 그가 건넨 골드바 가격은 총 1억40…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13일 경기도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물이 불어나 있다. 연합뉴스 시간당 100mm가 넘는 비를 뿌리는 비구름이 13일 서해부터 수도권 북부지역을 차례로 관통하면서 인천과 경기북부 등지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과 김포, 포천에선 사망…
노년에 자아를 찾아가는 영순. [사진 KAFA] “큰 상도 받고 관객과도 만나고, 이 모든 게 돌아가신 할머니가 주신 선물 같아요.” 단편 영화 ‘첫여름’을 연출한 허가영(29·사진) 감독은 요즘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라고 했다. 영화가 올해 칸 국…
오지호가 자신의 고향 마을을 그린 ‘동복산촌’(1928).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야트막한 언덕을 따라 둥그런 초가 지붕이 오밀조밀 어깨를 맞대고 있다. 초가집과 밭 사이로 구불구불하게 난 황톳길을 따라 아이를 업고 걸어가는 여인의 모습이 정겹다. 전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자리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5…
“정상회담까지 남은 13일은 저희에게 정말 긴 시간입니다.” 미국 백악관 당국자는 12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주요 의제와 준비 상황을 묻는 중앙일보 질의에 “아직은 뭔가를 공유할 수 있는 시점이 아니다”며 이렇게 답했다. 25일로 잡힌 한·미 정상회담을 앞…
미국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성공 이후 유명인들이 미국을 떠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키멜이 여기에 가세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키멜은…
13일 교토국제고의 첫 경기 승리에 응원석 후보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오누키 도모코 특파원 재일 한국계 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여름 고시엔’으로 불리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2연패를 향한 스타트를 끊었다. 교토국제고는 13일 효고현 한신고시엔…
독립의 얼 잇는 사람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 후 시상대에 오른 손기정 선수. 일장기가 붙은 가슴까지 월계수 묘목을 당겨 안았다. [중앙포토] “아버지의 메달 국적은 아직도 일본이에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백…
13일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의 한 카페에서 직원이 생수로 커피를 만들고 있다. 박진호 기자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의 한 카페. 한 손님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자 직원이 2L 생수병의 뚜껑을 열더니 커피잔에 물을 담았다. 정수기 물 대신 …
13일 수도권 곳곳에 2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져 피해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14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7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상한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에 시간…
광복 80주년인 15일 열릴 ‘제21대 대통령 국민 임명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국민대표 80인이 선정됐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대표 80인은 1945년 광복 이후 지난 80년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상징·압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이들을…
서희건설 측이 김건희 여사가 2022년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반클리프 목걸이뿐 아니라 수천만원대 브로치와 귀걸이 등 이른바 ‘나토 3종 세트’를 모두 건넸다고 자수한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김 여사가 특검법 통과 시점에 이들 명품을…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7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정하정)는 13일 한 전 대표가 김 청장과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1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