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부동산 보유세 인상 시사 발언과 관련해 “당과 구체적인 협의가 없었다”고 밝혔다. [뉴시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보유세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더불어민주당은 난색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전세 임차권을 설정한 세종시 아파트에 장남이 무상으로 거주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추가 정황…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정청래 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주재한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 청문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
현대캐피탈 레오가 우리카드의 3인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사진 KOVO] 아득히 멀어 보였던 정상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워졌다. 프로배구 남자부 2위 현대캐피탈이 부상 해저드에 빠진 선두 대한항공을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현대캐피탈은 18일 서울…
배우 출신 정신우 셰프. 정신우 인스타그램 캡처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정신우(본명 정대열) 셰프가 18일 56세 나이로 별세했다. 18일 요식업계에 따르면 정 셰프는 오랜 기간 흉선암 투병 끝에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강지영 세계음식문…
오영화라는 이름의 한 젊은 영화감독의 장례식장에 고인이 남긴 유언 영상이 켜진다. “나 죽으면 몽파르나스 공동묘지에 묻어줘”로 시작된 유언이 끝없이 이어지자 슬퍼하던 친구들도 슬슬 지루해한다. 결국 “영화는 말이 너무 많아. 근데 재미가 없어. 이러니까 아무도 영화를 …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팔레비 전 왕세자. AP=연합뉴스 이란 옛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레자 팔레비가 이란 신정체제를 비판하면서 이란의 현실을 북한에 비유했다. 17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팔레비 전 왕세자는 전날 미국 워싱턴D…
지난해 11월 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가 이륙하고 있는 모습. 오른쪽 사진은 비만치료제 ‘위고비’. AFP=연합뉴스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 확산으로 승객들의 평균 체중이 줄어드는 데 따라 미국 항…
권총 참고 사진. 연합뉴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11세 소년이 자신의 생일 다음날 새벽 아버지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한 가정에서 지난 13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SNS에 올린 사진과 '관세왕(Tariff King)' 문구. 트루스소셜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초부터 관세 전쟁 ‘시즌 2’에 들어갔다. 그린란드 지원 국가에 대한 보복성 관세, 이란과 교역국에…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반정부 시위 국면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수천 명에 달한다면서 관련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돌렸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정권교체 필요성을 거론하며 개입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CNN 등에 따르면 하메…
“지금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우리 시대에 발생한 최악의 집단학살 중 하나다.” 이란 인권(IHR) 설립자 마흐무드 아미리 모그하담 대표가 지난 16일 중앙일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줌 캡처 노르웨이 기반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의 설립자…
북한이 지난 10일 공개한 추락 무인기 잔해. 뉴스1 북한에 날아간 민간 무인기를 만들고 운용한 용의자 2명 모두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들이 공모해 범행했을 가능성 등을 수사하고 있다. 용의자들이 함께 일했던 …
올해 등록금 3.19% 인상안에 대한 학내 여론을 모으는 온라인 게시글. 사진 한국외대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사립대 중심으로 대학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 인상 움직임을 보이면서 총학생회 등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8일 대학가에 따르면 한국외대 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