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임기 만료를 불과 4개월 앞둔 25일 공사 기자실에서 사임 기자회견을 열고 중도 퇴임의 배경을 밝혔다. 이 사장은 “저는 이번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저로 인해 조직에 광풍이 몰아닥치는 어이없는 상황에서 제가…
동화약품은 25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독립운동가인 민강(1883~1931) 초대사장의 평전(사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강 사장은 1897년 한국 최초의 제약사인 동화약품(옛 동화약방)을 설립한 국내 제약산업 선구자로 꼽힌다. 그는 최초의 국산 신약 ‘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오른쪽). 사진 강훈식 실장 페이스북 캡처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모하메드 UAE 대통령에게 이재명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가장 적대적인 실체인 대한민국과 상론할 일이 전혀 없으며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
정부 부처와 산학연이 참가하는 대드론체계 발전협의체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2차 포럼을 열었다. 25~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DSK 2026의 세미나 행사 중 하나였다. DSK 2026은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다. 이번 포럼은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가 주최하고, …
25일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 '법왜곡죄'를 포함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상정된 뒤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무제한 토론을 시작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162석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상법…
온라인상에서 타국과 비교해 자국에 대한 자부심을 표출하는 사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요즘에는 이를 ‘국뽕’이라는 신조어로 표현한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을 만큼 객관적으로 타당한 경우라면 그저 재미있는 유행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종종 도가 지나쳐 맹목적으로 …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연합뉴스 보수 성향 유튜버이자 전 한국사 강사인 전한길씨가 3·1절을 계기로 추진한 ‘윤어게인 콘서트’가 대관 취소로 무산 위기에 놓이자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개적으로 협조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씨는 24일 유…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 ‘법왜곡죄’를 포함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 기밀과 첨단기술을 적국뿐 아니라 외국 등으로 유출한 행위까지 처벌 범위를 넓히는 이른바 ‘간첩법’ …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강행 처리를 준비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안 중 선거 관리와 관련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면 형사처벌하는 조항에 대해 국회 사무처가 “전례를 찾기 어려운 입법”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해당 개정안에는 ‘국민투표 과정에서 선관위 업무 수…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또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을 본회의 상정(오후 4시38분) 약 30분 전에 수정했다. 이번에는 발의 때부터 위헌 논란에 휩싸였던 ‘법왜곡죄’(형법 개정안)다.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강행 처리 할 때도 본회의 상정 30…
오영훈(사진) 제주지사가 25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하위 20%’ 대상으로 통보받았다며 이의신청을 예고했다.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사 재선에 도전하려 했던 오 지사의 출마 기회가 원천 배제될 가능성이 커지며 ‘컷오프 논란’이 재현될 조짐이다. 오…
국민의힘이 대구·경북(TK) 행정 통합 특별법안 처리에 대한 당의 입장을 26일 오전 전체 TK 국회의원의 투표로 정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TK 통합법 처리를 보류시킨 뒤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커지자 궁여지책을 택한 것이다. 투…
검찰을 압박해 이재명 대통령의 각종 혐의에 대한 공소를 취소시키겠다는 더불어민주당 내부 움직임이 자중지란으로 번지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5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많은 의원님이 공소취소 모임 이름으로 당의 기구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비공개 최고위에서 ‘…
한·미 군 당국이 올해 자유의 방패(FS)연합연습 기간 야외 실기동훈련(FTX)의 횟수와 규모 등을 확정하지 못한 채 25일 상반기 FS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주한미군의 서해 공중 훈련을 둘러싸고 한·미 군 고위 당국자 간 불편한 기류가 감지되는 가운데 상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