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확고한 결의’ 작전을 놓고 정보전·전자전·공중작전·헬기 공중강습(공중 강하 후 침투) 등을 한 몸처럼 묶은 전술 패키지의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체포 작전만큼이나 색다른 미군의 전술 실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것…
지난달 1일 카라카스의 집회에서 춤추고 있는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EPA=연합뉴스] “미친 전쟁은 안 돼(No crazy war).”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한 국제 여성 리더십 학교의 개교식. 니콜라스 마두로 베…
기무라 기요시 사장이 5일 신년 첫 참치 경매에서 자신이 역대 최고가로 낙찰받은 참치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47억500만원. 일본 도쿄 수산물 시장인 도요스(豊洲)시장에서 5일 열린 신년 첫 참치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가 경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자택의 창문을 훼손한 남성이 비밀경호국(SS)에 구금됐다. AP=연합뉴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자택을 공격한 남성이 비밀경호국(SS)에 구금됐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
미국 백악관의 엑스(X) 긴급대응 계정은 '범죄자가 걸어갔다'(perp walked)는 제목으로 마두로가 DEA 뉴욕 지부 건물 안 복도에서 연행되는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 X 캡처 미군에 의해 전격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
경기 의정부시 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내부에 붙은 화장실 사용 관련 안내문.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경기 의정부시 한 카페에서 음료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했다가 영업방해로 신고당했다는 손님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다. 해당 카페 사장은 “손님이…
유흥주점에 데려온 손님에게 술을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들고 카드로 몰래 결제한 뒤 숨질 때까지 방치한 유흥주점 업주 등 일당이 범행을 부인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최근 유기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흥주점 업주 A씨(30대)와 직원 B씨(20대),…
함께 살던 쌍둥이 동생과 다툼이 생기자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9년이 확정됐다. 9차례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이 남성은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대법원 3부는 살인, 특수상해, 상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이 일하는 청년밥상문간 슬로우 안산점. 느린 행동을 하는 경계선 지능인의 특성상 서비스가 더딜 수 있다는 점을 손님들에게 알리기 위해 상호에 느리다는 뜻인 '슬로우(Slow)'를 넣었다. 최모란 기자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경기 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사건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중앙지법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생명을 위협했던 …
'철거'라고 적힌 마스크가 씌워진 제천 의병광장 평화의 소녀상. 사진 김병헌 대표 페이스북 캡처 경찰이 전국을 순회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는 방식으로 철거 시위를 벌인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 등…
지난해 열린 CES 2025의 대구공동관. [사진 대구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대구·경북 기업들이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5일 CES 2026에서 …
이철우 경북지사가 "대구와 경북이 선제적으로 재정을 투입해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이하 TK신공항)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지사가 “대구와 경북이 선제적으로 재정을…
서울시 기술교육원에서 훈련생이 특수용접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 취업을 앞둔 청년과 재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 직업 훈련 기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5일 2026년 상반기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 모집을 공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강원 춘천시 한 국도에서 70대 행인을 쳐 숨지게 한 6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춘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