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사상 처음으로 수중 드론을 사용해 러시아 잠수함을 타격·무력화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공격 시도는 있었지만 피해는 없었다며 반박했다. 15일(현지시간) 키이우포스트·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성명을 내고 “독특한 특수작전으로…
우크라이나가 처음으로 수중드론을 사용해 흑해 연안의 노보로시스크에 정박중이던 러시아군 잠수함을 타격해 무력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중재하는 종전안 협상에서 러시아에 밀리지 않기 위해 해상 드론 역량을 과시하고 나섰다는 평가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12월 1…
지난 12일 경매에서 낙찰된 미국 마지막 1센트 동전 세트. 스택스 보워스 갤러리 홈페이지 캡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생산이 중단된 미국 1센트 동전의 마지막 주조분이 경매에서 약 247억원에 판매됐다. 16일 현지시간 ABC방송 등에 따르면 캘리포…
벨기에의 한 터미널에서 작업자가 주차장에 주차된 신차를 확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유럽연합(EU)이 2035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방침을 사실상 철회하기로 했다. 중국과 경쟁 중인 유럽 자동차 업계의 반발에 한발 물러난 것인데, …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씨가 자신을 치료해준 서울성모병원 로비에서 감사의 연주회를 열었다. 사진 서울성모병원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가 한쪽 몸이 마비된 환자가 피 나는 재활 훈련 끝에 피아니스트가 돼 연주회를 열었다. 연주자는 뇌졸중을 극복한 '왼손 피아니…
서울 남부지법의 모습. 뉴스1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맏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
한국인 남성이 끓는 물을 얼굴에 부어 화상 입은 태국인 아내. 사진 페이스북 캡처 태국인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한국인 남편이 구속됐다. 의정부지법은 16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
코리아교육그룹은 지난 12일 열린 ‘비전2030: 새로운 가능성의 시간’ 선포식에서 기존 교육 사업 강화와 더불어 뷰티·펫·IP·AI 등 라이프케어 기반 신사업 확장을 통해 교육을 넘어선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 코리아교육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16일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 및 칭찬에 따라 각 기관장의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이 여럿 연출됐다. 정…
전남 신안군 안좌면 자라도에 있는 태양광 집적화단지. 중앙포토 이재명 대통령이 ‘햇빛연금’과 ‘바람연금’을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전남 신안군을 모범사례로 꼽자 신안군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신안군의 햇빛·바람연금 담당 국장을 직접 언급…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12월 3일 인문캠퍼스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위기가정 영유아를 위한 수면조끼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지대학교 학생지원팀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과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위기가정 영유아의 건강 …
부산의 한 동네 의원에서 쓰러진 10세 여아가 병원 12곳으로부터 수용 거부를 당한 끝에 간신히 상급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부산 사하구 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에서 A양이 감기 증상으로 수액을 맞던 중 의식 저하 증세를…
리광훈 교수 사진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기계정보공학과 리광훈 교수가 12월 11일 개최된 대한기계학회 정기총회에서 제70대 대한기계학회장으로 인준되었다. 이에 따라 리광훈 교수는 2026년 1월부터 대한기계학회장으로 공식 취임해 학회를 이끌 예정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한국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 명백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여기서 할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하기 조심스럽고 위험하기는 한데"라면서도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연금…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대표팀 사령탑 시절 국가대표 선수 귀를 잡아당기고 있다. 사진 인도네시아축구협회 캡처 신태용(55) 전 울산HD 감독 경질은 논쟁적인 사건이었다. 기득권 고참 선수들의 ‘감독 쫓아내기’ 하극상이냐, 폭력 감독의 구시대적 일탈이냐를 두고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