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에서 ‘깐부회동’ 메뉴를 맛볼 수 있게 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AI 깐부 콜라보 세트’를 단체급식 메뉴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메뉴 출시는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과 협업한 것이다. 지난달 30일 2025 아시아…
금리 더 높은 대환대출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집을 산 최모(42)씨는 다른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제도를 최근 알게 됐다. 금리가 더 낮은 다른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옮기려던 그는 이내 실망했다. 비교적 높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기존 대…
‘일자리 밖’으로 내몰린 20~30대가 지난달 160만 명에 육박했다. 실업, 쉬었음, 취업준비 등 이유는 다양했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데다 경력 중심으로 채용하는 흐름이 확산하면서 젊은층 고용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14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브랜드 삼성 갤럭시가 15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에 올랐다. 반면 올해 유심 해킹 사태를 겪은 SK텔레콤은 단 한 번의 보안사고로 순위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14일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은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한국 전체 인구의 상위 0.9%, 약 48만 명이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했다. 14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5 한국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부자는 2011년 약 13만 명에서 올해 47만6000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인구…
지난 11일(현지시간) 열린 ‘한류박람회’에서 방문객이 K푸드를 맛보고 있다. 김기환 기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사는 대학생 아이샤(24)는 K푸드·K뷰티에 푹 빠졌다. ‘쇼피(동남아 최대 이커머스)’에 로그인하면 즐겨찾기 목록에 ‘불닭볶음면’ ‘조선…
원익IPS 연구원들이 반도체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중앙포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인 원익은 내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익IPS 등 주요 계열사에서 부사장 3명, 전무 9명, 상무 9명 등 모두 21명이 승진했다. 원익에…
올해 들어 10월까지 사고 팔린 주택 10채 중 7~8채가 아파트였다. 잇따른 전세 사기로 ‘빌라 포비아’가 번진 가운데 아파트 거래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주택 유형별 매매 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민주당은 첫째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 둘째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 셋째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당원들과 함께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민주대상’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당원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이 이끄는 동반성장, 민생을 뒷바침하는 법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법제처 업무보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정부의 국정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도입된 ‘생방송…
11월 중순, 미 해군이 자신들의 잦은 설계 변경 때문에 건조 일정이 많이 늦춰진 컨스털레이션급 호위함 사업을 중단했지만, 최근 미국 설계의 신형 호위함을 2028년까지 취역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제이슨 포터 미 해군 획득 담당관 대행이 비공개 석상에서 신형 호위함이 …
정부 부처의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몇몇 논란성 발언을 내놓자 야권은 강하게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등 업무보고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게 “(출국 검색 때) 1만 달러 이상 못 가져가게 되는데, (수만 달러…
전자입국신고서 출발·목적지 기재 시 대만을 ‘CHINA(TAIWAN)’로만 선택할 수 있다. [뉴스1] 대만이 20년 넘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던 한국의 ‘중국(대만)’ 표기를 문제 삼으며 양국 관계 전면 재검토까지 거론하고 나섰다. 최근 격화하는 중·일 …
통일교 특검과 2차 내란 특검. 여야가 추진하는 두 개의 특검이 연말 정국의 핵으로 급부상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기자회견에서 “권력 앞에 멈춘 수사와 선택적 정의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없기에 통일교 특검 도입을 공식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
여야가 14일 나흘 간의 본회의장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대치를 일단락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38분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의 건을 찬성 183표로 가결시켰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은 북한 접경 지역에서 대북 전단 등을 살포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