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직후 미국 매체 ESPN은 손흥민(33)이 멕시코 팬에게 선물 받은 전통 모자 솜브레로를 쓴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쐐기골로 독일을 꺾어준 덕…
배드민턴이 게임당 21점제에서 15점제로 바뀐다. 취지는 선수 보호다. 지난 5월 싱가포르 오픈 8강전 도중 쓰러진 안세영. [신화=연합뉴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경기 방식을 21점 3게임제에서 15점 3게임제로 바꾼다. 작은 변화가 아니다. 점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42·사진)는 9년 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이색 장면을 연출했다. 그는 2016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타율 0.376·31홈런·144타점으로 맹활약해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그런데 그해 그가 받은 황금빛 장갑에는 ‘삼성’이…
지난 10월 말 처음 공개된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옛돌정원’. 사진 호암미술관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옆에 이우환 미술관이 들어선다. 지난 10월 28일 처음 공개된 ‘옛돌정원’ 부지다. 호수를 바라보는 이곳엔 현재 철과 돌, 문명과 자연이 만나는 이우환의 대형…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전경. 1997년 이 새로운 미술관을 세상에 내놓은 프랭크 게리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택에서 96세로 별세했다. [AFP=연합뉴스] 바다에서 물고기가 솟구쳐 오르는 듯한 반짝이는 은빛 미술관은 그 자체로 한 점…
정명훈(왼쪽)의 KBS교향악단과 얍 판 츠베덴의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올 연말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연주한다. [사진 KBS교향악단·서울시향]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아홉 번째 교향곡 ‘합창’의 계절이 돌아왔다. 합창은 악성(樂聖) 베토벤이 청력을 잃…
영화 ‘세계의 주인’에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여고생 주인을 연기한 배우 서수빈. 자신을 빼닮은 주인을 최근에야 떠나보낼 수 있었다고 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영화 ‘세계의 주인’(윤가은 감독)이 16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가장 흥행…
전시장 입구에 걸린 ‘출산 금줄’. 남아엔 고추를, 여아엔 숯을 달아 나쁜 기운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는 의미가 있다. [뉴시스] “토끼고기를 먹으면 아기 눈이 붉어지거나 언청이가 된다” “자라고기를 먹으면 목이 짧은 아기가 태어난다” “산달에 아궁이 혹…
지난 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마리오 드 안드라데 공공도서관 앞에서 브라질 경찰 순찰대가 서 있다. 상파울루 시 당국은 이날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의 판화 8점이 이 도서관에서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출신 야수파의 창시자 앙리 …
뉴질랜드 경찰이 회수한 보석. AP 뉴질랜드 경찰이 3000만원 상당의 보석을 삼킨 절도범으로부터 '자연적인 배출'을 통해 보석을 돌려받았다. 5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뉴질랜드 경찰이 전날 밤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남성 용의자 A(32)씨로…
영국 사진작가 마틴 파가 지난 2019년 3월 6일(현지시간) 런던 국립 초상화 갤러리에서 열린 자신의 ‘오직 인간: 사진전’ 기자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현대인의 평범한 일상 속 순간들을 독특한 색감과 위트로 포착해온 영국의 세계적 사진…
독일 스포츠카업체 포르셰의 볼프강 포르셰 회장. EPA=연합뉴스 독일 스포츠카 포르셰의 볼프강 포르셰(82) 회장이 네 번째로 결혼했다고 dpa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르셰 측 미디어 담당 대리인은 포르셰 회장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일본 개입’ 시사 발언이 나온 지 7일로 한 달이 지났다. 중국 정부는 이에 반발해 일본 여행 자제령 등 일본 국내 경제를 겨냥한 보복 조치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중국 항공사들은 지난 5일, 당초 이달 말이던 일본…
휴머노이드 기업 갤봇에서 개발한 로봇 G1이 운영하는 24시간 무인 편의점이 세계 최초로 베이징 중관춘에 들어섰다. [AFP=연합뉴스] 키 173㎝에 무게 85㎏. 하루 24시간 꼬박 일하는 편의점 직원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G1’이다. 로봇 기업 갤…
베이징 이좡경제개발구에 전시된 로봇개. 이도성 특파원 중국의 혁신이 원활한 건 ‘젖줄’ 역할을 하는 자본시장이 있어서다. 1993년생 펑즈후이가 세운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애지봇이 자본시장의 수혜를 본 대표 사례다. 지난해 말부터 생산 중인 애지봇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