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기자 중앙일보는 창간 60주년, 대학평가 시행 33주년을 맞아 올해 최초로 각 대학의 전공·학문 계열별 역량을 비교하는 ‘학문분야 평가’를 도입했다. 대학의 연구·교육이 관련 전공 단위로 전문화되고, 대학이 특성화를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기존 종합…
5인 미만 사업장 체계로 운영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유명 고깃집의 지난해 11월, 12월 근무표. 해당 업장은 상시 근무자가 7인 이상임에도 포괄임금제로 운영됐다. 사진 독자 프랜차이즈 업계에 과로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일부 유명 맛집들이 영세사업장을 배…
올해 처음 시행한 중앙일보 학문분야 대학평가에서 서울대가 인문·사회과학·경영경제 3개 분야에서, 성균관대·POSTECH이 공학·자연과학의 모든 분야(총 6개)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연세대(서울)·한양대(서울)는 공학 계열 4개 분야에서 최우수에 올랐고, 고려대…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공군 훈련 자료사진. 연합뉴스 야간 비행 중이던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F-35A 전투기가 24일 오후 6시 46분쯤 청주국제공항 활주로에 비상 착륙했다. 공군은 "기체 유압 계통에 문제가 생겨 임무를 중단하고 비상 절차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24일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희뿌옇다. 2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옅어지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9일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 병원에 독감 예방접종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뉴스1] 인플루엔자(독감)가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하며, 환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배로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독감 환자가 이른 시기부터 늘…
2026~2032 동·하계 올림픽과 2026~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국내 지상파 공영방송을 통해 보지 못하게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일보 취재 결과, 피닉스스포츠인터내셔널㈜이 최근 비공개로 진행한 올림픽 및 월드컵 TV방송 국내 중계권 최종…
퇴정 명령에 불응해 감치 명령을 받았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이하상 변호사가 24일 이진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직권남용 및 불법 감금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했다. 이 부장판사는 감치 명령을 받고도 ‘신원 불특정’ 사유로 석방됐던 이들에 대한 …
여인형(사진)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말~6월 초 삼청동 안가에서 비상대권을 언급했다”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고 증언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 지귀연)가 진행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회장(왼쪽)과 장남 아카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 이사회 의장(오른쪽). [ AP =연합뉴스] ‘아시아 최대 부호’ 무케시 암바니(68)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이 당일치기 일정으로 방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대학은 개인정보가 많지만, 예산과 인력은 적어 해커의 표적이 되기 쉽다.”(국내 정보보안 전문가) 올해 통신사, 금융사 등의 개인정보 유출이 논란이 된 가운데, 대학이 ‘정보보안 사각지대’로 주목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하버드대 동문,…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전쟁 속에서 한국 정부도 중국·미국처럼 직접 보조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첨단전략 기술에 해당되는 팹(공장)이나 생산라인 단위로 보조금을 주자는 주…
정부가 원화 가치 하락(환율 상승)을 방어하기 위해 국민연금을 ‘소방수’로 투입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을 동원하는 데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기재부와 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은 국민연금의 해외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30대 가구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서울에 살면서도 본인 명의의 집이 없는(무주택) 30대 가구 수가 지난해 52만7729가구로 집계됐다. 2019년 이후 꾸준히 늘어 2023년 51만51…
내년 치열한 경쟁 예고 내년 국내 전기차 시장에 큰 장이 열린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가 최대 30종에 달하는 신형 전기차를 출시하기로 하면서다. 소비자 선택을 받기 위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출시가 확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