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오픈하고

처벌받아!

비겁한 변명 늘어놓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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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에 승이 빠진내용이네요

헤어지고 싶으면 나보단 더 부자고 똑뜍한

사람을 소개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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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솔직하게 말하면 안되겠죠. 다른사람이 생겼다는둥 핑계를 대서 헤어지고 여친어머니하고는.. 그 전에 얼른정라해야겠죠

나이가 어떻게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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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친과 여친 어머니와 본인의 나이차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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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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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스럽게 두가지 방법을 말씀 드려 봅니다. 결론적 으로는 둘다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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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잠수 입니다. 머 단순히 회피하는 거지요.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헤어지게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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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친분과 여친 어머니 이 두분 사이가 멀어질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모든것을 무시하고 회피 하셔야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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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3자 대면 입니다. 솔직히 저라면 이방법을 택합니다. 여친과 여친 어머니를 불러 이만 저만한 상황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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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에 그만 만나자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라면 뺨은 맞고 다니더라도 쪽은 팔고 다니지는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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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제시한 방법 말고 다른 방법들도 있겠지만 여친과 여친 어머니 두분다 상처는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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