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형평성논란..전이해가가지않아요.

본문

요즘자주 일어나는아이의학대나 그걸로 인해서 사망  사고를 자주 봄니다 .특히 유아의 사망사고를 보면 ..고이적으로 아이를 물리적이나 정서적으로 학대하거나 폭력을 행ㅅ 해서 사망 케 하는일이 빈번 하게 일어나죠  참 개탄 스럽 습니다

엠방..여론에 의해서..강력한 처벌을 원 한다고 .형량을 넘 과하게 하는 성향이 많아요 ..여론에 밀려서.정도에 벗 어난 이런 것들은 법의정의를 말로조ㅘ지우지 한다는 오해가 평배함니다..

아이늬학대죽음 형량을 .엠방 처럼..40........50년.때리시면 안되나요 ..사람이죽어어요.어린아이가요.앞날이 창창한 아이가 죽었는데 .보통 10녀년이라 하는데.마링안됨니다 ..동일하게 형량을 구형 하길 바람니다 .

여러분이 생각은 어떠한지요

영아를 죽개한 사람의 형량을 ..앰방 피의자 처럼 무겁게..동일하게 하는게 정의라고 생각해요.

8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박아람님의 댓글

회원사진

저도 동감합니다

고의적으로 학대하고 살해한 인간들은 똑같이 처벌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유나님의 댓글

회원사진

저도 솔직히 아동학대는 앞 날의 길을 막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정서도 미숙한데에 감정표현도 제대로 되지도 않는 아이들을 학대하다니... 분명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아 살아갈 것입니다. 생각은 기억 못할 수도 있어도 마음은 기억하거든요. 형량을 늘려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법은 느슨합니다.

전체 46,327 건 - 1002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4
댓글+1
댓글0
댓글+2
댓글0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