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다름이 아니라 ,,,,

본문

일하다가 아는언니를 만났어요
언니를 통해 남자를 소개를 받았는데

언니남친분이 술먹고 저에게
모텔을가자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런상황에서 저는 가지도 않고
너무황당하고 기분이 나쁜데


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계속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4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박아람님의 댓글

회원사진

언니 남친은 여자를 소개받거나 만나면 늘 그런 식으로 말을 했던 겁니다 그런 거에 익숙한 남자이기 때문에 질문자도 그런 말에 다 넘어갈 줄 알았던 겁니다 아주 질이 안 좋은 남자입니다 차단하세요 그런 남자의 특징은 상대방이 전혀 의외의 반응을 보일 경우에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계속 불편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또 다시 기회가 되면 다시 그런 말을 하고 호시탐탐 여건을 조성하는 겁니다

이사장님의 댓글

언니에게 말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애매한 태도 취하면 그언니에겐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것이죠.

전체 46,326 건 - 608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3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0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0
댓글+4
댓글+5
댓글+2
댓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