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은 20일에도 장동혁 대표의 지난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로 인한 불길 확산을 막느라 진땀을 뺐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 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넉 달이 넘었지만, 외교 현장이 ‘지휘관 없는 전초기지’가 돼 가고 있다. 당장 온라인 사기 연루 한국인 피해가 급증한 캄보디아를 비롯, 173개 재외 공관 중 약 4분의 1 정도가 공관장 공석 상태로 나타났다. 재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달라졌다. 평소와 달리 야당 공세에 고개를 숙이며 과방위 국정감사가 파행 없이 진행됐다. 20일 국회 과방위의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최 위원장 자녀 결혼식) 축의…
더불어민주당이 언론과 유튜브의 ‘허위조작 정보’나 ‘불법 정보’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게 하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을 추진한다. 정청래 대표는 20일 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표 자리…
‘순직 해병 사건’ 수사를 맡았던 박정훈(사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국방부 직할 수사기관인 조사본부의 ‘넘버 투’ 자리로 보직을 옮기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월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복귀한 지 3개월 만으로, 박 대령은 이르면 내달 있을 장성 진급 인사에서 ‘별…
뉴스1 국가인권위원회가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받은 뒤 사망한 양평군 공무원 정모씨 관련 직권조사에 나선다. 생전 정씨가 남긴 메모에는 "(특검팀의) 수사관 강압에 기억에 없는 진술을 했다"는 내용이 있었고 신문조서 허위작성 의혹까지 불거졌다. …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국제 안보 포럼 ‘서울 안보 대화’ 기간 중 베트남 국방부 차관이 한국 국방부 소속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국방부는 사건 발생 이후 베트남 측에 공식 항의했지만, 해당 인사가 이미 출국한 뒤라 직접 조사는 이뤄지지 못한 것…
윤종군 민주당 의원실 제공 전직 영화배우이자 국회의원을 지낸 신영균씨 일가 소유의 식당이 한국도로공사의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식당 이름이 적힌 길안내 도로표지판이 당초 계획된 2개에서 9개까지 늘어났고 그 비용도 도로공사 측이 부담했다. …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기록을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선우(22·강원도청)가 1분43초 벽을 마침내 돌파했다.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
FIFA 20세 이하 월드컵을 제패한 모로코 축구대표팀 선수들. [AFP=연합뉴스] 북아프리카의 모로코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모로코 축구의 ‘황금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모로코는 20일(한…
최민정(왼쪽)이 월드투어 2차대회 여자 15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AP=연합뉴스] 한국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27·성남시청)이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5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민정은 2…
UTMB® 월드 시리즈 대회인 ‘트랜스제주 by UTMB® 2025’가 지난 주말 제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호카(HOKA)는 올해도 대회의 공식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압도적인 브랜드 존재감을 선보였다.이번 대회에서는 참가 러너 중 약 50% 가까이가 호…
배우 이이경. 연합뉴스 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와 관련해 “법적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2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
일본에서 자민당과 일본유신회의 새 연립 정권이 탄생했다. 26년간 이어온 자민당과 공명당의 연정과는 달리 유신회가 정권에 각료(국무위원)를 내지 않는 ‘각외 협력’ 형태의 구성이다. 집권여당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 자민당 총재는 20일 일본 국회에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