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한국인 구금 사태=“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매우 당황스러운 상태일 것이다. 대미 직접 투자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미 투자와 관계된 비자 발급을 정상적으로 운영해 달라는 협상을 하고 있다. 미국도 필요가 있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
사회·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검찰개혁 원칙=“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또 자기 입장도 배제하고 중립적으로, 미…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당초 90분으로 예정됐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질문을 더 받겠다”고 하면서 150분간 이어졌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기자회견에 흰색 바탕에 푸른색 사선 줄무늬가 들어간 넥타이를 맸다. “백지처럼 모든 …
경제 ▶증시 활성화=“객관적 지표상 말이 안 되는 저평가 상태다. 물적 분할에서 장난치는 것 등을 못하게 해야 주가가 정상화된다.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고 주가가 제대로 평가받도록 상법을 개정해서 경영 풍토를 정상화하는 것이다.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불신 요소…
다자외교 최전방 직책으로 꼽히는 주유엔 대사에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18기)인 차지훈(사진) 변호사가 내정됐다. 외교관 출신이 아닌 인물이 유엔 대사를 맡는 건 1990년 이후 처음이다. 11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초대 주유엔 대사에 차 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열린 자신의 체포동의안 보고를 들으며 웃고 있다. [연합뉴스]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청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1일 더불어민주당 …
국가정보원이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에 대해 “유력 후계자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종석 국정원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지난 3일 중국 전승절 기념 행사를 위해 방중한 김정은과 동행한 주애와 관련해 “방중 전에는 김주애가 수행할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특별재판부에 대해 “위헌이라는데, 그게 무슨 위헌이냐”고 말했다. 전날 민주당 지도부가 야당 의견과 절충했던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해병) 합의안에 대해서도 “정부조직법을 개편하는 것과 내란의 진실을 규명해 엄정하…
미국 원정 2차례 평가전에서 원톱 공격수를 맡은 손흥민(왼쪽)과 오현규. [연합뉴스, 뉴스1] 2026 북중미월드컵이 1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경쟁이 본격 점화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이 9월 국가대표 평가전(A매치) 2…
SSG 새로운 거포로 떠오른 류효승. 최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사진 SSG] 요즘 프로야구 SSG 랜더스 경기를 보다 보면 한 낯선 선수가 유독 눈길을 끈다. 건장한 체구에서 나오는 호쾌한 장타. 걸리면 넘어가는 ‘KBO리그의 걸리버’ 류효승(2…
생활체육 활성화, 승강제가 답 ① 축구 디비전 시스템의 K4리그(4부리그)에 소속돼 있는 서울중랑축구단. 전민규 기자 서울 중랑구를 연고로 하는 서울중랑축구단은 한국 클럽 축구 시스템에서 ‘허리’를 담당하는 팀이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주도로 1부 …
박성현 부활의 신호탄을 쏜 박성현(32)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인 타이틀을 경쟁 중인 유현조(20)와 노승희(24), 홍정민(23)이 격돌한다. 12일 경기 포천 아도니스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다. 초청 선수인…
옌롄커는 11일 서울국제작가축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문학이 아시아 최고봉에 서서 아시아 문학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어떤 민족이든 암흑기가 있고, 상처가 있다. 나는 암흑기의 상처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한국 작가들이 부럽다.” …
미국인 인플루언서 마이크 홀스턴이 호주 보호 동물인 바다악어를 붙잡아 제압한 모습. 호주 ABC 방송 홈페이지 캡처 호주에서 미국인 인플루언서가 보호 대상 동물인 악어들을 붙잡아 씨름하는 영상을 올려 호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간) A…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국내 주요 병원들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뉴스위크가 공개한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 순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소화기내과(4위), 내분비내과(4위), 암(4위), 신경과(6위), 비뇨의학과(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