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오전 9시40분쯤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리에 있는 마을 중턱에 벽돌로 된 벽면이 뜯겨진 듯한 집과 파손된 승용차가 서있다. 김민주 기자 지난달 19일 극한 호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의 복구 작업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산청 산사…
김건희 특검팀이 통일교가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 가입 독려 목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 정황을 포착했다. 사진은 경기 가평에 위치한 통일교 천정궁. 연합뉴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통일교가 교인들의 입당 독려 목적으로 …
지난 5월 서울 한 대학병원에 붙어 있는 전공의 서류 접수 안내문. 뉴스1 전공의들의 수련병원 복귀가 임박하는 등 의·정 갈등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섰지만, 교수 대 전공의의 관계 등 병원 내 갈등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4일 …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14일 오전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기 양평군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손성배 기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 가족회사가 벌인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의 특혜 정황을 포착하고 김 여사 모친의 최측근으…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세븐일레븐 뉴웨이브 종각점. 일반적인 편의점 매장과 달리 입구에 화장품 매대를 놨다. 노유림 기자 #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 종각점.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 화장품 매대가 바로 눈에 들어왔다. 기초화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의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24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지원 사격을 위해 국내 4대 그룹 총수 등…
쇼핑·결제·환전…생활에 침투한 스테이블코인 경제+ 은행망이 없어도 인터넷만 연결되면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시스템이 전 세계 통화 흐름을 뒤흔들고 있다. 복잡한 결제 절차, 높은 수수료 등 은행 시스템의 빈틈을 파고든 것이다. 한국으…
1949년 6월 30일 한반도에서 철수한 미군은 6∙25전쟁 발발로 1년 후 다시 돌아왔다. 당시 미국 대통령 해리 트루먼은 그의 회고록에서 참전 이유를 아래와 같이 기록했다. 지난달 18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주한미군 순환배치 여단 임무교대식에…
드론이 전쟁에서 쓰임새가 늘어나고 있다. 정찰에서 공격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면서, 일부에선 드론이 포병이나 전차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주장이 불가능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최근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와 카네기 국제평화 기금 연구원이 …
국민의힘 6차 전당대회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렸다. 이날 당 대표 투표 경과 한 후보가 과반을 득표하지 못해 다수 표를 득표한 장동혁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다음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두 후보가 연단에 올라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극일(克日)도, 반일(反日)도 아닌 화일(和日)을 택했다. 이 대통령이 "양국이 미래지향적 상생 협력의 길을 함께 열어 나가고자는 신념"(23일 한·일 정상회담 뒤 공동기자회견)으로 취임 뒤 첫 양자외교 방문지로 미국이 아닌 일본을 택했다고 밝히자, 이…
이재명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미국을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정상회담을 위한 협상이) 난관이라는 표현보다는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이해해주는 게 더 옳은 표현”이라고 말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
지난해 전체 범죄 피의자 중 60대 이상 비율이 처음으로 2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찰청이 발간한 '2024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158만3108건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로 보면 50대가 26만2570명(20.6%…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간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강훈식 비서실장(왼쪽 사진)이 24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한·일 정상회담부터 동행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가운데)과 김용범 정책실장까지 3실장 모두가 미국으로 향했다. [연합뉴스]
‘라이벌’ 윌리엄스의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샤라포바(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마리아 샤라포바(38·러시아)가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샤라포바는 24일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의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2025 헌액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