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운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에서 1970~80년대 톱스타 정희란을 연기했다. 짙은 립스틱과 금장 단추 등으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 넷플릭스] “네가 꿈을 꾸었구나! 꿈을 깨는 데는 매가 약이지.” …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2일 개막한 ‘김창열’ 회고전은 작가의 창작 여정을 세밀하게 조명하며 물방울 회화의 근원을 파고든다. [뉴시스] “어떤 사람이 되어야 이런 예속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을까 단순한 인내심이나 집요한 야망일까, 아니면 조금은 미친 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이시바 요시코 여사와 지난 23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친교 시간을 갖고 있다. 김현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첫 대일(對日) 실용주의 셔틀외교가 24일 막을 내렸다. 취임 직후 동맹국인 미국을 방문하…
23일 대만에서 실시된 원전 3호기의 재가동을 묻는 국민투표에서 총투표자의 74%가 찬성했다. 인공지능(AI) 컴퓨팅을 위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중국의 해안 봉쇄로 에너지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관할 기관이 안전에 문제가…
기밀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2일 미 메릴랜드주 자택에 대한 연방수사국(FBI)의 압수수색이 끝난 후 귀가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해임당한 뒤 ‘트럼프 저격수’로 활동해온…
중국 화웨이 폰으로 통화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사진 유튜브] “니하오 니하오(안녕하세요). 셰셰 셰셰(감사합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제1회 볼리바르 교사들의 교육학 대회 폐막…
사진 르파리지앵 캡처 이탈리아의 한 피자 가게에서 '먹튀'를 한 프랑스 관광객들이 현지 네티즌의 제보로 붙잡혔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프랑스 관광객 두 명은 지난 19일 이탈리아 동부 바닷가 마을인 치비타노바 마르케의 …
한덕수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2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내란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현직 국무총리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건 헌정사에서 처음이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에 대해 내란우두머리 방조와 허위공문서…
지난해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이주 한인 묘비를 조사 중인 국립창원대의 김주용 박물관 학예실장(오른쪽)과 장찬영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연구조교. [사진 김주용 실장] 매년 미국 하와이를 찾는 한 지역 고고학자가 있다.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의 김주용(48)…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상정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4일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정부가 내년 편성할 예산이 720조원대 규모로 가닥이 잡혔다. 올해보다 약 50조원 늘어난다. 단기적으로는 경기 둔화, 중장기적으로는 성장 한계에 봉착한 현 상황을 위기 국면으로 보고, 마중물 역할을 할 재정 투입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최종 조율을 거쳐 이번 …
국회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이 통과되자 미국 제너럴모터스의 국내 법인인 한국GM 철수 가능성이 다시 제기된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이 “미국 본사가 한국 사업장을 재평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비자레알 …
한·중 수교 33주년인 24일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중국 특사단이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 당 중앙정치국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한 뒤 만찬을 함께했다. 중국 측은 전날 25일 오전으로 예정했던 특사단과 왕 부장의 회견을 “일정 …
1박2일 일본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미국 워싱턴DC로 출발하며 환송 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대미 협상 관련 논의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24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쌍용자동차 파업 과정에서 불거진 노동자 손해배상 문제를 계기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 전신)이 법안을 처음 발의한 지 10년 만이다. 민주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