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만칩트통(萬칩트通), ‘모든 반도체는 트럼프를 통해야 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백악관 허가를 받고 글로벌 전략을 짜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주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반도체에 관세 100%’를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기업들로부…
광복절을 앞두고 정부가 11일 발표한 특별사면 명단에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사진부터) 등 여야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 27명이 포함됐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
한국과 베트남이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과 외교·안보 분야 전략적 소통까지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베트남 포괄…
코디 폰세 초특급 외국인 에이스들이 맞붙는 ‘광속구 빅 매치’가 성사됐다. 무패의 ‘괴물 투수’ 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와 시즌 도중 가세한 ‘돌풍의 핵’ 알렉 감보아(28·롯데 자이언츠)가 처음으로 같은 날, 같은 마운드에 오른다. 폰세와 감…
한여름 밤에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나이트레이스. 레이싱 카가 굉음을 내며 트랙을 질주했다. [사진 슈퍼레이스] 지난 9일 밤 강원 인제의 레이싱 전용 인제스피디움. 어둠이 내린 트랙 위에 형형색색 불빛으로 단장한 경주용 차들이 …
한국 농구대표팀 이현중(오른쪽)이 아시아컵 레바논전에서 슛을 쏘고 있다. 그는 28점을 몰아치며 8강 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 [사진 FIBA] 한국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았다. A조 2위를 확정한 한국은 B조 3위 괌…
이정현 13살이던 2019년, 이정현(19)은 역대 최연소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메이저대회(송암배)에서 우승했다. 2020년에는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을 제패하며 최연소 국가대표가 됐다.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을 뒤이을 듯한 기세의 그는 어느 순간…
크리스털 팰리스 골키퍼 헨더슨이 물통에 적어둔 승부차기 비책. [사진 ESPN SNS] 크리스털 팰리스를 창단 120년 만에 잉글랜드 커뮤니티 실드 우승으로 이끈 골키퍼 딘 헨더슨(28)의 ‘유비무환’이 화제다. 지난 시즌(2024~25) 잉글랜드축…
국내 대형 인터넷 서점이자 예매 사이트 예스24가 두 달 만에 또 랜섬웨어 공격을 당해 접속 불가 상태가 됐다. 이번에는 약 7시간 만에 서비스를 복구했다. 예스24는 11일 낮 “금일(8월 11일) 새벽 4시40분경 발생한 외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서비스 이…
배우 채시라(사진 오른쪽)가 무용수로 데뷔한 연희극 ‘단심’. [연합뉴스] ‘정적인 제례 의식에 더한 칼 군무, 애절한 판소리 속 용궁 로맨스 걷어낸 새로운 심청.’ 현대적 감각을 더한 전통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대 흐름과 …
강 대표는 “문화의 힘으로 사회문제에 관심을 환기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정현 기자 “당시엔 할머님들을 위로해드리려 만들었는데, 지금은 이분들 이야기를 기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재개봉을 결정했죠.”(강지연 대표) 광복 80주년과 일본군 위…
저커버그의 정원에 있는 아내 프리실라 챈의 동상. 7피트(약 2.1m) 크기로 유명 조각가 다니엘 아샴의 작품이다. [사진 저커버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거주 지역에서 주택을 대거 매입·…
평생 일본 내 한국 고서를 추적한 후지모토 유키오 도야마대 명예교수. 책상 위에 조사 메모와 자료가 수북하다. 그의 연구는 한국학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 김현예 특파원 좌식책상 위에 놓인 자그마한 백등이 두툼한 메모지 위 정갈한 글씨를 비춘다. ‘조선 …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해 무등산을 찾은 유네스코 실사단이 지질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중생대 백악기 때 형성된 세계적 규모의 주상절리대(柱狀節理帶)가 상징인 무등산권이 7년 전 첫 선정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수성에 나섰다. 11…
2025학년도 2학기 개학식 열린 11일 부산 모동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마치고 등교한 전교생 48명이 새로 받은 2학기 교과서를 들고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