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첫 도시철도 1호선 차량으로 현대로템이 제작하는 ‘수소전기트램’(사진)을 확정했다. 울산은 국내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는 곳이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634억원 규모의 수소전기트램 9편성(9대) 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차량 제작에 들어갔다고 1…
AI 단속 장비는 차량 움직임을 실시간 분석해 끼어들기를 24시간 단속한다. [사진 부산시설공단] 부산 광안대교의 ‘얌체 끼어들기’ 차량을 24시간 단속할 수 있는 장비가 설치 3년 만에 본격 가동된다. 최근 장비에 대한 경찰청 심의가 이뤄지면서다. 장…
부산 낮 최고기온이 14도의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6일 경남 양산시 원동면 매화마을에 매화꽃이 만개했다. 낙동강 변을 달리는 열차가 매화꽃 향기를 가득 싣고 봄 소식을 전하러 달려가고 있다.
경북 영양군이 최근 인구 1만6000명선을 회복했다. 사진은 영양군청 전경. [사진 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인구 1만6000명 선을 회복했다. 16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1만6003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인구가 1…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첨단 연구 기관, 주거 시설을 갖춘 신도시다. [사진 달성군] 지난 13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중앙공원. 팔짱을 끼고 거니는 신혼부부, 반려견과 산책하는 임신부 등 젊은 층이 눈에 띄었다. 김해준(38)씨는 “신혼집을 대…
직장인 정모(33)씨는 지난해 병원에서 ‘다이어트약’이라고 불리는 경구형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았다. 비만도 과체중도 아니었지만, 체중을 줄이고 싶어서였다. 약 한 달간 복용했으나, 두통·어지럼증 등의 부작용이 심해 복용을 중단했다. 정씨는 “전에도 다이어트 주사를 맞아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열린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서 '그록3 LPU'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엔비디아 “우리를 위해 ‘그록3 LPU’ 생산을 맡아준 삼성에 고맙다고 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첨단 복합 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인 NRD-K 클린룸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GPU …
그룹 엔시티의 재민. 연합뉴스 그룹 NCT의 멤버 재민이 팬들에게 보낸 300만원어치 신세계 상품권을 이마트 직원이 대량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신세계그룹 측은 내부 조사에 나섰다. 재민은 지난 14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화이트…
서울 소재 한 대학에서 공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이모(28)씨는 논문 작성할 때 자료 조사부터 분석까지, 일단 인공지능(AI)을 켜놓고 본다. 이씨는 AI를 활용해 지난달 설 연휴 기간 논문 한 편을 금세 만들어냈다. AI로 자료를 조사한 뒤, 평소 관심 있는 분야…
많은 이들이 치매를 막고 노화를 늦추기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영양제를 챙겨 먹는 데 집중한다. 하지만 치매 예방을 위해선 ‘무엇을 채울까’보다 ‘무엇을 비울까’가 정작 더 중요하다. 우리 몸의 사령탑인 뇌는 24시간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거대한 공장이다. 공장이…
'제56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가 19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주주들이 주총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 전기전력장치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 동양이엔피 소액주주들은 오는 30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1주당 2000원의…
공짜 편의점과 포토부스, 전용 네일숍, 스카이뷰 구내 식당까지... 유통업계에 ‘공간 복지’ 바람이 불고 있다. 임직원이 회사를 ‘편안한 안식처’로 느낄 수 있어야 업무 몰입도와 창의성이 높아진다는 판단에서다. 뷰티기업 에이피알이 본사에서 임직원을 위해 무인으로 …
1989년 정태순 회장이 설립한 장금상선은 국내에서 선복량이 가장 많은 1위 선사로 꼽힌다. 아들 정가현 부회장은 관계사 장금마리타임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장금상선 홈페이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원유 공급망이 마비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사흘 넘게 100달러 선을 넘나들고 있다. 고유가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공포가 시장에 번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넘어섰다(원화 가치는 하락). 주간거래에서 1500원 선을 넘은 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박경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