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 미국으로 트레일러용 알루미늄 패널을 수출하는 A씨는 지난해 약 12만 달러(약 1억8000만원)의 상호관세를 부담했다. 통상 관세는 수입업체가 부담하지만, A씨는 현지 바이어 요구로 수출업체가 관세를 부…
뉴스1 경찰 공무원인 30대 남성 A씨는 올해 셋째 아이가 태어났다. 육아휴직을 쓰려던 A씨는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그는 “상사로부터 당장 대체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휴직 대신 일을 계속 하면서 ‘시터’를 구하면 안되느냐는 말을 들었다”며 “앞…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14일 600mm 초정밀다연장방사포 타격훈련을 진행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600mm 초정밀다연장방사포 타격훈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
작전명 ‘사막의 빛’에 투입된 공군 다목적공중금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 사진 국방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중동 군사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정부가 현지 체류 국민 대피 작전에 돌입했다. 15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정책이었던 지역화폐의 장점을 다시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재정을)…
세계 각지에서 분쟁과 전쟁이 이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군비 증강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2021~2025년 세계 무기 이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기간에 러시아의 위협을 받고 있는 유럽이 냉전 이후 처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2회 연속 아시안컵 4강에 오른 한국 여자 축구. AFP=연합뉴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며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4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환율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하면 공동 구두 개입 등 일본 정부와 대응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 중인 구 부총리는 14일 재무성에서 열린 제10차 한·일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가타야마 사쓰키(片山さつき) 재무상과 회담…
이란 호르무즈 섬에서 발견된 블러드 레인(Blood Rain) 현상. 사진 인스타그램 @hormoz_omid 캡처 최근 유럽 일부 지역에서 이른바 ‘블러드 레인’(Blood Rain)으로 불리는 붉은색 비가 관측됐다. 13일(현지시간) 폭스웨더뉴스 …
미국 부통령 J.D. 밴스(왼쪽),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 발발 이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주목받고 있다. 그의 '침묵' 때문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급…
층간소음에 앙심을 품고 골프채로 이웃집 유리창을 깨뜨린 50대 남성이 피해자와 합의해 실형을 면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23일 밤 아파트 복…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7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2명이 중상을 입…
고관절 골절 환자가 제때 수술받지 못해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일이 벌어졌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더 잦아질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지난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정책과 연동된 중증도 산정 체계가 중증 정형외과 수…
전남 지역 한 고등학교 내부에서 재학생들이 흡연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전남 지역 한 고등학교 내부에서 재학생들이 흡연하는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은 해당 학교 재학생 학부모…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쯤 완주군 봉동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