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사진) 국가정보원장이 25일 “남북 간 군사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국정원 고유의 역할인 국가 방첩활동과 함께, 대테러, 국제범죄 차단, 국민 안전 관련 예방정보 활동, …
해병대가 25일 서해 해상분계선 인근에서 해상을 향해 K-9 자주포 사격훈련을 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이날 사격이 분기별로 실시하는 정례적·통상적 성격의 훈련이며,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가 K-9 자주포로 해상을 향해 200여 발을 사격했다고 밝혔다. [사진 해병…
조현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뉴타운 지정 직전 도로 부지를 매입해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본지 보도(중앙일보 6월 25일자 3면)와 관련해 “횡재(windfall)했다고는 생각했지만, 악의성 투기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조 후보자가 참여정부 당시 …
2026 동계올림픽 설명회에 참석한 김연아. [뉴시스] “올림피언으로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인상 깊은 순간을 즐기고, 아름다운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의 경관도 함께 만끽했으면 좋겠다.” ‘피겨 퀸’ 김연아(35)가 내년 2월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
기성용 프로축구 FC서울의 ‘레전드’ 기성용(36)이 포항 스틸러스로 전격 이적한다. 서울 구단은 25일 “올 시즌 FC서울 선수단 운영 계획에 (자신의) 기회가 없음을 확인한 기성용이 남은 선수 인생에 있어 의미 있는 마무리를 위해 더 뛸 수 있다는 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17년 이후 8년 만에 가을야구를 향해 쾌속 항진 중이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와 ‘3강’을 형성했다. 하지까지 지났으니 ‘봄데(봄에만 강한 롯데)’라는 꼬리표도 올해는 떼어버린 셈이다. 가장 고무적인 건 ‘부상 변수도 극복하는’…
우승에 목마른 한국 선수끼리 손을 맞잡았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에 도전 중인 임진희(26)와 이소미(26)가 팀플레이 대회를 앞두고 서로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오는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사진)가 4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에서 탈출했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MLB 홈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
프로축구 FC서울 기성용.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FC서울의 ‘레전드’ 기성용(36)이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는 절절한 심경을 밝혔다. 기성용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FC서울 팬들께.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을 생각하며, 무겁고 죄송한 마…
한국 초연 뮤지컬 무대. [사진 라이브러리컴퍼니·유니버셜라이브] 이치조 미사키(一條岬)는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작가다. 그는 2019년 일본에서 출간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한국어판은 2021년 출간, 이하 『오세이사』)로 일…
이강소, 무제-90207, 1991, 캔버스에 유채, 130.3x162.1㎝. [사진 타데우스 로팍] 서울 한남동 타데우스 로팍 갤러리에서 한국 실험 미술의 주역 이강소(82)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막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가 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그간 주장해온 대로 나토 회원국들이 국방비 증액에 합의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이다. 전날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을 사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이란 분쟁과 관련 “다음주 중 이란과 대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헤이그의 월드 포럼에서 열린 나토(NATO)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부 지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IP4)은 25일(현지시간) 방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2월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로부터 받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국빈 방문 초청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영국 국민 10명 중 7명이 미국을 세계 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