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전북 전주시 금암동 헌혈의 집 전북대한옥센터에서 일부 시민이 헌혈하고 있다. 한쪽엔 헌혈자에게 나눠줄 '두바이 쫀득 쿠키'가 쌓여 있다. 사진 독자 전주·익산·군산 등 7곳 ‘두쫀쿠 증정’ 행사 겨울마다 전국에선 ‘혈액 구하기’ 전쟁이 벌어진다.…
경기 포천시는 지난 24일 관내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왼쪽 세번째)이 25일 오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포천시 포천과 안성 …
법원 로고. 뉴스1 목 디스크 수술 환자의 사후 처치를 소홀히 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신경외과 전문의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신경외과 전문의 A(56)씨에게 벌금 150…
제주항 100년주년...여객·관광·물류·친환경 결합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항의 하카타포트타워. 최충일 기자 내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제주도가 크루즈 항만 재도약과 해양 인프라 혁신 작업에 착수했다. 크루즈 산업 재도약과 친환경 해…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범행에 가담했다가 국내로 강제 송환 후 압송된 한국인 피의자들이 23일 오후 부산 동래경찰서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등에 가담했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한 번 생기면 좀처럼 없애기 힘든 지방 세포의 조절은 비만 등 대사 질환 치료의 최대 난제로 꼽힌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연구진이 지방 세포의 형성을 처음부터 막는 ‘스위치’의 존재와 작동 원리를 밝혀냈다. 왼쪽부터 강주경 KAIST 생명공학과 교수, 설태준 박사과정 …
22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1조2109억원 감소하며 가계대출 감소를 견인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시내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연합뉴스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약 2년 9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규제와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을 철회했다. 지명 28일 만이다. 이 대통령이 그간 “본인 해명도 들어봐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고 이 후보자 역시 ‘청문회만 하게 해달라’며 읍소했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명을 내놓지 못했다는 최종 판단으로 풀이된다. 1…
A씨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한 베이커리 카페는 스무 가지가 넘는 다양한 음료 메뉴와 넓은 매장,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이 베이커리는 제과점업으로 등록했는데 실제 제과 매대는 카운터 옆 소규모 냉장고 시설이 전부였고, 커피나 티 등 음료 원재료 매입…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현대차·기아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300조 클럽’에 가입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의 상호관세 기조와 통상 불확실성 여파로 수익성은 전년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
고령화 속도가 가팔라지며 80~90대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 역시 고령층에 속하는 자녀에게 상속하는 ‘노노(老老) 상속’ 규모가 급격히 늘었다. 소비가 활발한 젊은층으로 자산이 넘어가지 않고, 고령층에 머물며 경제 전체에 돈이 돌지 않는 이른바 ‘자산 잠김’에 대한 우…
한국은행은 2026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1.8%일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국내 경제 전문가 절반 이상이 당분간 우리 경제에 1%대 저성장 ‘경고등’이 켜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환율과 미…
대전 중구 효문화마을 내 효체험관에 전시된 명절 차례상 모형. [프리랜서 김성태] 매년 오르던 설 차례상 비용이 올해는 소폭이나마 줄어들 전망이다. 주요 과일과 채소류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쌀값 상승에 떡국떡이 비싸지고, 환율 여파에 수산물 가격이 오…
지난해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뿌리며 내수 경기 띄우기에 나섰지만 자영업자 수는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줄었다. 20ㆍ30대 자영업자가 특히 많이 감소했다. 25일 서울 종로2가 대로변 건물에 임대 문구가 붙어 있다. 뉴스1 2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
지난해 11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이해찬 전 총리. 연합뉴스 이해찬(7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 부의장을 국내로 이송할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