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 '글라이스 피어' 인스타그램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폭탄을 맞은 스위스에서 한 갤러리가 십자가에 매달린 트럼프 대통령의 조각상을 전시하려다가 결국 계획을 취소했다.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일간 블릭 등에 따르면 갤러리 '…
육군 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남미 마약 카르텔 소탕을 위해 군 투입을 지시했다는 소식에 중남미가 과거의 악몽을 떠올리며 고도의 경계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0…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희건설 사옥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뉴스1] 헌정사상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여부가 12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된다.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오후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 없이 비공개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부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홍문종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포함된 8·15 특별사면안을 의결했다. [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재가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를 두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비판론이 거세지고 있다. 그간 논란이 됐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뿐 아니라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된 은수미 전 성남시장과 택시기사 폭행…
이재명 대통령이 8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로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노동조합원, 농민 등을 포함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오후 국무회의에서 노조원·노점상·농민 184명의 사면을 확정했다. 사면은 오는 15일 자정 단행된다…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의원을 출국금지 조치하고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대장 안용식)는 11일 오전 10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수사관들을 보내 약 5시간30분 동안 압수수색영장을…
국내선 여객기에서 술에 취해 1시간 넘게 소란을 피운 5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통화를 나눈 정황이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에 포착됐다. 추 전 원내대표는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 전 총리와도 통화한 정황이 드러난 건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8·15 광복절 특별사면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특별사면이다. [뉴스1]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발생한 5000만원 이하의 연체된 빚을 올해 안에 다 갚으면 연체 이력을 삭제해 주기로 했다…
DL건설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진 전원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지난 8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약 6층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11일 DL건설 관계자는 “강윤호 대표이사와 하정민 최고…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만칩트통(萬칩트通), ‘모든 반도체는 트럼프를 통해야 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백악관 허가를 받고 글로벌 전략을 짜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주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반도체에 관세 100%’를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기업들로부…
광복절을 앞두고 정부가 11일 발표한 특별사면 명단에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사진부터) 등 여야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 27명이 포함됐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
한국과 베트남이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과 외교·안보 분야 전략적 소통까지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베트남 포괄…
코디 폰세 초특급 외국인 에이스들이 맞붙는 ‘광속구 빅 매치’가 성사됐다. 무패의 ‘괴물 투수’ 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와 시즌 도중 가세한 ‘돌풍의 핵’ 알렉 감보아(28·롯데 자이언츠)가 처음으로 같은 날, 같은 마운드에 오른다. 폰세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