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고 장마철이 시작돼 습도가 높아지니 기운이 쭉 빠진다는 이가 많다. “요즘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런지 주변에서 영 맥아리가 없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한다” “날씨가 너무 덥고 꿉꿉해 기분이 처지고 매가리가 없다” 등과 같은 이야기가 여기저기에서…
사진 셔터스톡 악몽을 자주 꾸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이 3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악몽이 수면의 질을 방해하고 신체에 스트레스를 더해 신체의 노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
서울 집값 급등을 막기 위해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문턱을 높이면서, 신용대출의 금리가 주담대 금리보다 낮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5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3.56~5.11%로 같은 기간 주담대 금리…
중국 정보기술(IT)·가전 기업 샤오미가 서울 여의도 IFC몰에 첫 오프라인 매장 ‘샤오미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샤오미 스토어는 오는 28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197.62㎡(약 60평) 규모로 조성…
엇갈리는 ‘AI 저작권’ 판례 인공지능(AI) 훈련에 무단으로 책을 사용했더라도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미국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수년 간 AI 기업의 저작물 무단 활용을 둘러싸고 제기 된 논란과, 여러 건의 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의 연체율이 뛰었다. 오는 9월부터 예금 보호 한도가 1억원으로 늘어나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주는 2금융권으로 자금이 쏠릴 수 있어,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
관세늪 빠진 현대차·기아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로 완성차 업계의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현대차·기아가 6월 전 세계에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향후 미국 내 가격 인상으로 인한 수요 감소에 대비하고, 글로벌 점유율을 지키기…
유통업계 새벽배송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쿠팡과 컬리가 주도해온 이 시장에 이커머스(전자상거래)인 SSG닷컴에 이어 네이버, 배달의민족 등이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면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새벽 배달(얼리오프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민B마…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또 불발됐다.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첫 단계인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에도 실패하면서, 한국은 내년 연례 평가에서 다시 한번 편입 여부를 평가받게 됐다. 25일 MSCI는 “한국 증…
국내 기업의 경기 전망이 3년 4개월 연속 부정적인 가운데, 비(非)제조업은 정부의 내수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경기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94.6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2월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로부터 받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국빈 방문 초청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영국 국민 10명 중 7명이 미국을 세계 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
이란 나탄즈의 핵시설. 24일 위성에서 찍은 모습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자국 핵시설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인정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바…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시에서 30년 만에 최대 홍수가 발생해 주민 8만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폭우로 구이저우시 룽장현의 많은 저지대가 침수되면서 이날 오후 기준 주민 약 8만900명이 안전한 …
소방대원이 전기차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 하남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 불이 나 55분 만에 진화됐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쯤 하남시 신장동의 25층짜리 아…
연합뉴스TV 캡처 다방 주인의 커피에 수면제를 넣어 의식을 잃게 한 뒤 음란행위를 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피해자가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느낄 수 없었다는 피고인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