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에서 입영장정들이 선서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2027년부터 군 복무 전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연합뉴스 대법원이 한화오션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라 보기 어렵고, 퇴직금 산정에 포함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는 한화오션 전현직 직원 972명이 사측을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12일 원고 패소 판결…
'최종심'인 대법원의 판결을 헌법재판소에서 다툴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 '사법개혁 3법'이 공표된 첫날인 12일 서울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관련 서류가 비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재판소원법 시행 첫날 헌법재판소에 접수된 ‘1호 재판소원’ 사건은 시리아 국적의…
장기간 사람이 다니지 않아 흉물로 변했던 도심 지하도, 수십년간 임대조차 되지 않았던 사무 공간, 빈 창고 등이 스마트팜으로 바뀌고 있다. AI(인공지능)까지 도입되는 등 영농 기술이 발달하면서 땅이 없어도 농사를 짓는 시대가 열렸다. 이 같은 스마트팜은 빈 곳을 활용…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연합뉴스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탈당 선언을 번복한 것에 대해 "성급했다"면서 자신을 따라 탈당한 지지자가 있다면 돌아와 달라고 말했다. 11일 밤 전한길은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라이브 방…
지난 1월 29일 오전 1시쯤. 대전시 대덕구의 한 도로를 운전하던 택시기사는 펑크 난 상태로 운행하던 흰색 쏘렌토 차량을 발견했다. 더 이상한 건 차량이 차선을 지키지 않고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모습이었다. 음주운전을 직감한 택시기사는 112에 전화를 걸어 “펑크 난 …
서울 시내 도로 정체모습. 뉴스1 서울 도심에서 가장 막히는 도로는 종로구 우정국로, 차량이 가장 많이 다니는 도로는 올림픽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내 교통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서울시는 시내 134개 지점의 교통량과 510개 …
2월 9일 오후 8시 44분. 서울 강북의 한 모텔에 20대 남성 B(27)와 김소영(20·구속)이 들어섰다. 모텔을 제안한 건 김씨였다. 강북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20)이 26년 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김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런데 …
손인혁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별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재판소원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소송 당사자의 기본권을 침해한 법원의 확정판결을 헌법재판소가 취소할 수 있는 재판소원 제도 시행을 이번주 앞두고 실무…
지난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직권남용 등)를 받는 김규현 전 국정원장이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규현…
뮤지컬 배우 남경주. 뉴스1 홍익대학교는 부교수로 재직 중인 유명 뮤지컬 배우 남경주(63)씨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과 관련해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12일 홍익대 홍보실에 따르면, 학교는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인 남씨에 대해 …
JTBC 사건반장 캡쳐 대구의 한 도로에서 나체 상태의 남성이 활보한 사연이 전해졌다. 이 남성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10일 밤 9시쯤 대구의 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돌아…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이유 없이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로 위협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폭행 등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안산시 단원구 선부역 인근 도로에서 주…
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호주 경제인연합회(BCA) 브랜 블랙 CEO 등 대표단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 모습. 연합뉴스 약 45만명의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96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2일 롯데카드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 96억2000만원과 과태료 48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