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센트(사진) 미국 재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야심에 따른 유럽의 반발과 관련해 “결국 미국의 안전보장 우산 아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라며 압박했다. 베센트 장관은 이날 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지…
18일(현지시간) 덴마크 육군 병사가 그린란드에서 열린 실사격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덴마크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장악 위협에 대응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맹국들과 협력해 그린란드와 주변 지역에서 군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
2018년 공개된 푸틴 대통령의 입수 모습. EPA=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73)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도 러시아 정교회 전통에 따라 한겨울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주현절(主顯節) 의식에 참여했다. 19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일본 도쿄 시부야의 한 이자카야 출입문에 40대 이상 손님의 출입을 제한하는 ‘언더 포티(U-40) 전문점’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사진 TV아사히 유튜브 캡처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40대 이상 손님의 출입을 제한한 주점이 확산하고 있다고 TV아사히가 19일 보도…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시위자가 17일(현지시간) '미국을 물러가게 하라'(Make America Go Away )라고 쓰인 모자를 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에 반대하는 …
2026 동계올림픽 D-17 앞선 두 번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2개를 목에 건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은 세 번째 도전에서 금메달을 반드시 거머쥔다는 각오다. 주 종목인 매스스타트에 전념하며 금빛 질주를 준비 중이다. [연합뉴스] “‘킹메이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타스=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후 관리를 위해 설립한 ‘평화위원회’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초대했다. 19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
절도범(빨간 원)과 제지 시도에 머뭇거리는 경비원(노란 원). 오른쪽 사진은 두 명의 절도범이 왕실 보석을 훔치고 있는 모습. 사진 TF1 공개 내부 CCTV 영상 캡처 지난해 10월 19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발생한 왕실 보석 도난 사건 당시, 현장 경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불발된 것을 그린란드를 통제할 명분과 연결짓는 취지의 편지를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서 보도된 편지에…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9일 배수의 진을 쳤다. 총리 전권인 국회 해산권을 사용해 오는 23일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고 2월 8일에 치러지는 초단기 선거에 “내각 총리대신의 진퇴를 걸겠다”고 밝혔다. 그는“여당 과반 의석 확보를 목표로 하겠다”며 사실…
대전 유성구 한 빌라에 주차된 차량에 침을 뱉고 떠나는 남성의 모습.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대전의 빌라에서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에 여러 차례 ‘침 테러’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형을 살해한 뒤 80대 노모까지 살해하려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쯤 용인시 처인…
난 14일 서울 시내 한 학원에 도시락 제공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수원의 A 태권도장은 부모 사이에서 ‘밥 잘 주는 학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관장 부부가 직접 조리한 점심을 제공하는 방학 특강을 운영 중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지금이 방역체계를 손 볼 골든타임이며 어떤 병이 들어 오더라도 작동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제공 “언제 터질지 알 수 없지만, 감염병 위기는 반드시 다시 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첫 환자 발생 6주년(20일…
서울 강남구 개포서근린공원 내 모두의 운동장 모습. 강남구는 세계적 스포츠용품기업 나이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업해 낡은 농구장을 새롭게 뜯어 고쳤다. 사진 강남구 서울 강남구 개포동 ‘모두의 운동장’은 강남형 민관 협력사업의 대표 사례다. 최소의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