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란 특검에 김건희씨 수사 무마 청탁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특검팀이 기소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이완규 전 법제처장의 공판이 19일 시작…
절기상 대한(大寒·큰 추위)을 하루 앞둔 19일 강원 춘천시 소양강 인근에 밤사이 내린 눈이 쌓여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눈·비가 그친 뒤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내일(20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대법원이 시위 과정에서 경찰에 불법적으로 연행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와 그의 활동지원사에게 국가가 총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만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40분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 통합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 훼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대전은 각종 도시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가치가 상승했는데 충남과 통합하면 정체성을 잃고 위상마저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여기에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모습. 2026.1.14/뉴스1 일하지 않은 기간이 1년 늘 때마다 이후 취업했을 때 받는 실질임금이 6.7%씩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취업 기간이 3년으로 길어지면 상용직(정규직)으로 일할 확률도 50% …
국세청에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이 출범했다. 납세와 체납 관리 등 주요 업무 영역에서 AI 도입을 가속하겠다는 의도다. 임광현 국세청장(왼쪽 세번째)이 19일 세종시 나성동 SM타워에 문을 연 인공지능혁신담당관실 현판식에 참석하여 로봇 카이(K-AI) 및 관계자들과…
SCM 및 물류 특화 AI SaaS 기업 카르타모빌리티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관련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력은 카르타모빌리티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네이버클라우드의 방대한 AI 인프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18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도 정부연구개발 사업 부처합동 설명회’를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 KAIST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정…
추적이 쉽지 않은 암호화폐를 이용해 외국인 성형수술비와 유학비 등 1500억원대의 자금을 세탁한 국제 환치기 일당이 적발됐다. 관세청이 19일 성형수술비과 유학자금 등의 명목으로 1500억원가량의 자금을 세탁한 국제 환치기 일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9일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후 1시 5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4.72포인트(1.34%) 오른 4905.46을 기록…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25년 11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금융당국이 공매도 규제를 위반한 국내외 금융회사 곳에 대해 약 4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지난해 3월 공매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비행기들이 계류해있다. 뉴스1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에 불만을 품은 항공기 기장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온라인 상에 흉기 난동 및 자폭하겠다는 협박 글을 게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오전 항공업계와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경기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 사진 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다시 현장 경영에 나섰다. 지난 6일 경기도 용인시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방문에 이어, 16일에는 경기도 파주시 운정…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5일 사내에서 진행된 온라인 신년회에서 "AI 역량을 내재화하지 못한 기업은 생존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연구2 : 자율주행 」 지난해 여름 어느 날,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회장 집무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