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각국의 원격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원격의료학회(Asian Telemedicine Society, ATS)’가 공식 출범한다. 초대 회장은 서울대 의대 강대희 교수가 맡는다. 강대희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ATS는 24일 서울대학교 의과대…
▲세종대 엄종화(뒷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총장, 홍성경(뒷줄 가운데) 부총장, 홍우영(뒷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부총장 등 주요 교무위원들과 우주항공시스템공학과 국방우주공학전공 교수 및 학생들이 서울 ADEX 2025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이 23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부산대·부산대병원·부산대치과병원·경상국립대·경상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부산대 국정감사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
한국외대 송도캠퍼스 2단계 준공식 테이프커팅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는 10월 22일(수)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국외대 송도캠퍼스에서 2단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철 동원육영회 이사장과 박정운 총장을 비롯해 인…
22일 단풍이 곱게 물든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극한 가뭄을 겪었던 강원 영동 지방에 10월 들어 기록적인 양의 비가 멈추지 않고 내리고 있다. 24일까지 최대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더 쏟아질…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게시된 철판오징어 사진(위)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회가 제공한 철판오징어 사진. 사진 보배드림·상인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제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판매된 철판 오징어를 구매했다가 바가지를 썼다'는 내용의 글에 대해 상인회…
22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 서산 지역 학교를 찾아 학교 재난 재발 방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 제공=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지난 22일, ‘학교 재난 재발 방지 안전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연합뉴스 해병대원 순직 사건 주요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오후 2시 35분쯤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임 전 사단장은 '혐의사실 모…
통장잔고증명서 위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씨가 지난 2023년 7월 21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사건과 관련…
하데스카페. 하데스카페 캡처 우리 청년들을 해외 범죄조직으로 유인한 플랫폼으로 지목된 ‘하데스 카페’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3일 “지난 15일 경찰청으로부터 하데스 카페 사건을 배당받아 내사를…
국가공헌협회와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공헌협회) 국가유공자지원단체 국가공헌협회가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와 함께 ‘국군의 날’을 기념해 참전용사들을 위한 건강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
수업 시간에 성희롱 발언을 한 전직 고등학교 교사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가 되레 2배 늘어난 벌금을 물게 됐다. 제주지법 형사2부(오창훈 부장판사)는 23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 대한 음행 강요·매개·성희롱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지역 전직 교사 …
국내 대표 나눔 행사인 ‘위아자 나눔위크’에 정·재계 인사들이 동참했다. 위아자 나눔위크는 21년째 자원 순환 캠페인과 기증품 판매 수익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 넥타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푸른색과 붉…
아이와 엄마 이미지. 사진 셔터스톡 학부모들은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평균 키보다 5㎝가량 더 크길 바라며, 약 3분의 1은 자녀의 키 성장을 위해 보조제 등을 먹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작 키 크는 데 가장 필수적인 수면·식사·운동 등의 생활습관은 갈수록…
대검찰청이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에 대해 감찰을 진행한 결과 당시 윗선의 지시나 분실 고의는 없었다고 잠정 결론 내렸다.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검찰개혁 청문회에서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한 질의가 이뤄졌다.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