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박서홍)는 '한국농협 흑미밥'과 '농협100 고칼슘두유'를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 10월 「한진·대한항공C&D서비스와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
한국유소년축구협회(KYFA) 선발팀이 지난달 필리핀 클락에서 열린 제3회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서 5학년부 정상에 올랐다. 사진 KYFA 필리핀 클락에서 열린 제3회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서 5학년부에 출전한 한국유소년축구협회(KYF…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AFC 23세 이하 아시안컵 8강에서 난적 호주를 상대한다. 혹시원한 승리로 조별리그의 부진을 씻어낸다는 각오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조별예선에서 우리가 좋지 않은 성적으로 8강에…
영화 '하트맨'의 주인공 승민(권상우)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와 딸 소영(김서헌)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이중 생활을 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거짓말처럼 다시 눈 앞에 나타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은데 자신에게 딸이 있다…
지난해 9월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찬욱(가운데) 감독과 배우 이병헌(왼쪽)·손예진. 뉴스1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역대 2위 흥행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할리우드 매체 데드…
승부차기에서 요르단 골키퍼 술레이만이 일본 미치와키의 슛을 막아냈지만, 공은 높이 솟았다가 역회전이 걸려 골문으로 들어갔다. [사진 쿠팡플레이 캡처] 유튜브 숏츠에서나 봤던 ‘코믹 축구’가 나왔다. 해당 장면은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
지난해 9월 17일 조셉 윤 주한미국 대사대리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5-1차 한미동맹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당시의 한국 내 상황과 향후 북미 관계에 대…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 뉴시스 베네수엘라 당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겨냥한 미국의 공격으로 자국 장병 4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스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국영 TV 연설을 통해 지난 3일 …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강원 강릉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당국은 대규모 살처분과 이동 제한 등 고강도…
강선우 무소속 의원(왼쪽)과, 김경 서울시의원이 1억원 공천헌금을 놓고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중앙포토 '1억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핵심 인물들의 진술이 엇갈리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전직 보좌관을 재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춘천지법·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연합뉴스 학력과 재력을 속여 결혼한 뒤 수억원을 뜯어놓고 친족 간 발생한 재산범죄에 대한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규정'을 들먹인 사기 전과자가 실형을 면치 못했다. 법원은 오로지 금품을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혼인신고를 했기 때문에…
지난달 3일 오후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A씨가 모텔에 들어가기 직전 인근 마트에서 범행 도구로 사용된 흉기(빨간색 동그라미)를 구입하고 있다. 사진 경남경찰청 제공 영상 캡처 경남 창원 모텔 흉기 난동 사건으로 중학생 자녀를 잃은…
영하 6도의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유명 카페 앞. 50명 넘는 사람들이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드디어 샀다!” 환호를 외치며 가게에서 나온 정석현(42)씨는 “초등학생 딸이 두쫀쿠…
남원시가 춘향테마파크·광한루원 등 주요 거리에 설치한 청사초롱. 사진 남원시 광한루원 등 주변 3만2740개 설치 “기후 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사업”이냐, “성춘향·이몽룡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상징적 콘텐트”냐. 전북 남원시가 …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가운데, 또 '역대급 더위'가 찾아올까. 올해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역대 7위 안에 들 확률이 99%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배경 중 하나로 각국의 환경 규제로 인한 대기오염 감소가 가져온 '역설'을 꼽았다. 역대급 폭염, 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