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석유 메이저 기업들 로고.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엑손모빌, 토탈에너지스, 셰브론, 쉘, BP.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유럽의 주요 석유기업들이 약 20년 전 베네수엘라에서 철수하는 과정에서 떼인 투자금이 수십조 원에 달한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 PDVSA의 로고가 새겨진 석유 운송 트럭. 로이터=연합뉴스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PDVSA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원유 수출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PDVSA는 이날 텔레그램과 인스타그램…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7회계연도 국방예산을 1조5000억 달러(약 2176조원)로 대폭 증액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수준보다 50% 이상 늘리는 것으로, 실현될 경우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방비 증액이 된…
저학년 초등학생의 목덜미를 잡아끌어 교실 밖으로 내쫓고 혼자 있게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해임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행정1부(부장 이윤직)는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
목요일인 8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4~-2도, 낮 최고 기온은 -3~5도가 되겠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졌다…
지난해 11만명 1인당 3만원 혜택 제주국제공항 전경. 최충일 기자 지난해 11만명이 넘는 단체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며 1인당 3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얻었다. 제주도는 단체관광 수요 회복 효과를 확인했다며 이런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프린스그룹 본사. 연합뉴스 법무부와 경찰청, 국가정보원이 ‘캄보디아 한국인 대학생 살인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급 범죄자 함모씨를 지난 7일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의 김태훈 본부장은 8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증거가 가리키는 대로 실체를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고검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검·경이 협력해 국민이 원하는 …
정차 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도보 순찰 중이던 경찰과 휴일 외출 중이던 군인의 합동 추격에 붙잡혔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1대는 지난해 11월 8일 오후 3시30분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터미널 일대에서 도보 순찰 중이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과 관련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쌍방울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의 최고 정…
2024년 4·10 총선 과정에서 재산 일부를 누락 신고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8월2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2대 총…
지난 4일 오전 1시 23분께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나들목 인근에서 발생한 잇따른 교통사고로 사고 차량이 크게 파손돼 있다. 이날 발생한 사고로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 등 2명이 숨지고 구급대원 등 9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말 아이랑 뭘할까, 고민은 ‘아이랑GO’에 맡겨주세요. 이번 주엔 생활 속 인공지능 기술을 알…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가 정치권에 영향을 끼쳤다는 내용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 김태훈 본부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
근무하던 유도관에서 여고생 관원 2명에게 유도 기술을 쓰며 학대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사범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17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