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 뉴스1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동생인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의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악플러 2명에게 제기한 민사소송 결과가 나왔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은 손담비가 제기한 2300만원 손해배상 소송…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지난해 10월 1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해 사전에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2일 오후 6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시민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차량 돌진 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에게 문제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지난해 부동산 시장 최고 불장으로 떠오른 서울 송파구에서 미묘한 균형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핵심지역으로 꼽히는 잠실의 ‘대장 아파트’격인 ‘엘·리·트(잠실엘스·리센츠·트리지움)가 준공 19년차에 접어들면서, 시장의 관심이 신축 아파트가 몰려 있는 동쪽으로 이동하는 …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범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시장의 관심사였던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돌파도 현실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통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8.17%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CES 빛낸 뷰티 기업 CES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아모레퍼시픽과 협업한 피부 분석 솔루션 ‘스킨사이트’를 체험하는 모습. [뉴스1] “상처를 치료하면서 화장도 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은데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6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가전쇼(CES 2026)에서 차세대 칩 ‘베라 루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공지능(AI) 황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말이 세계 증시를 움직이는 신호등이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에너지믹스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문재인 정부 시절 탈원전 기조에 대해 “국내에 원전을 짓지 않겠다면서 원전을 수출하는 것이 궁색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이 문재…
포메라니안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 강모(63)씨는 매월 사료비와 간식비, 목욕비 등으로 10만원 이상을 쓴다. 동물병원을 찾는 달은 예상치 못한 지출이 수십만원 추가된다. 강씨는 “올해 2월부터는 늘 먹이던 사료값이 오른다고 해 몇 달치 미리 사뒀다”며 “노견이라 아픈…
새해부터 은행권이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일제히 올렸다. 대출 문턱은 여전히 높은 데다 시중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 조기상환 비용까지 늘며 대출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신규 취급액 기준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올해 행사 대세 ‘모빌리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소비자 가전쇼(CES 2026)’가 열린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부스로 들어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동행한 뒤 라스베이…
증시 랠리 속 신용거래 급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여기에 현대차까지 신고가 행진에 탑승하며 코스피가 장중 4600선을 밟았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포모’(FOMO) 심리가 커지며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도 최대로 불어났다. 코스피는 이날 …
미국 의회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온라인플랫폼 법안을 두고 “미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 사태를 계기로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진 가운데, 양국 간의 통상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 하원 세출위원회가 …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일이 머지않은 가운데, 정부가 절차와 방법을 규정한 시행령을 다시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지난 12월 말 입법예고한 시행령에 대해 노사 모두가 강하게 반발하며 의견서를 대거 제출한 데 따른 조치다. 법 시행을 앞두고 노사 갈등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