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의 한 약국에서 물건을 훔치고 난동을 부린 4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6일 일본 UHB 홋카이도 문화방송에 따르면 홋카이도 오비히로경찰서는 한국인 관광객 A씨(49)를 건조물손괴 등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5일 낮 12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뉴스1 서울고등법원이 오는 15일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을 논의할 판사회의를 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당일 오후 2시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을 의장으로하는 전체 판사회의를 열고 2026년도 서울고법 법관 사무분담 기본원칙 …
김영옥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경남 김해시장·양산시장, 부산 기장군수 선거가 역내 기초단체장 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보수와 진보 진영이 치열하게 맞붙어 왔던 곳으로, 이번 선거 역시 막판까지 승패를 예측하기 어려운…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7일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검찰의 일부 항소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유족이 7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으면서 통합단체장을 노리는 주자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일부 주자는 출마 선언을 하거나 대전과 충남을 오가며 얼굴을 알리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둘째)가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뉴시스 대검찰청이 각 부서의 특수활동비(특활비) 지출내역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에 응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법원이 특활비 집행의 투명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9…
사진 호카 홈페이지 캡처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의 조성환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들을 폭행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조이웍스앤코는 7일 “조성환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인…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과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관봉권·쿠팡 상설특검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관봉권·쿠팡 상설특검팀(특별검사 안권섭)이 7일 쿠팡 무혐의 처분 과정에서 수사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
지난 2일 오후 10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피자펍에서 여성 직원에게 신체접촉을 한 남성 손님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인천시 한 주점에서 손님이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6일 J…
서울교통공사가 경영부문과 감사실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공사 본사.뉴스1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감사실이 지난 연말에 공사의 인사행정 전반을 특별감사하겠다고 전격 통보했다가 다음 날 철회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
국세청 세종청사. 뉴스1 사회 초년생 A씨는 지난해 연말 회사로부터 “주변에서 백수 친구를 모아오라”는 얘기를 들었다. 회사는 “소득 신고를 대신 해줄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이상한 명분을 댔다. A씨는 회사 지시에 따라 “사례금과 종합소득세 환급분을 합…
「 3화. 필로폰으로 얼룩진 중국 유학 」 남주성(34)씨를 마약 중독의 깊은 수렁에 빠뜨린 결정적 원인은 중국에서 접한 필로폰이었다. 메스암페타민, 속칭 ‘뽕’이라 불리는 백색 가루다. 베이징 올림픽이 열렸던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주성(이하 존칭…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가 지난해 10월 게시한 소녀상 사진. ‘철거’라고 적힌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사진 김병헌 대표 페이스북] 경찰이 전국을 순회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는 방식으로 철거 시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미상의 해킹 조직이 해킹포럼을 통해 국내 의료·교육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소규모 웹사이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연쇄 해킹이 발생하고 있어 …
회수 대상 제품. 사진 애경산업 애경산업이 구강용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보존제 성분이 확인된 중국산 치약 6종에 대해 자발적 회수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6일 “중국 제조사를 통해 수입·판매한 일부 치약 제품에서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